응원받던 손흥민, 이번엔 수험생 응원... “이미 대단하고 자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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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치르는 수험생에게 힘을 불어넣었다.
손흥민은 1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드디어 긴 여정의 마지막을 장식할 하루가 밝았다"며 "지난 12년 동안 그리고 그중에서도 가장 치열했던 시간 동안 흘린 여러분의 모든 노력과 땀방울이 진심으로 존경스럽다"고 수험생들에게 엄지를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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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진심으로 수능 대박 응원"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치르는 수험생에게 힘을 불어넣었다.


이날 전국 85개 시험지구 1310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2026학년도 수능이 치러진다. 올해 수능은 지난해보다 3만 1504명이 늘어난 총 55만 4174명이 지원했다. 총응시자 수로는 2019학년도(59만 4924명) 이후 7년 만에 가장 많다.
손흥민은 “여러분은 이미 스스로 힘으로 여기까지 온, 가장 대단하고 자랑스러운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며 “오늘은 결과에 대한 부담 대신 오직 나에 대한 믿음만 가지고 가보는 건 어떨까요?”라고 편한 마음으로 시험을 치르길 바랐다.
그러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평소처럼 침착하게 여러분의 실력을 후회 없이 펼쳐 보이는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에 소집된 손흥민은 11월 A매치 2연전에 돌입한다. 오는 14일 오후 8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볼리비아를 상대한다. 18일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으로 장소를 옮겨 가나와 맞대결을 펼친다.
허윤수 (yunspor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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