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상 대신 문정현'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 명단 교체

이정엽 기자 2025. 11. 13.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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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상(창원 LG)의 빈자리는 문정현(수원 KT)이 채운다.

대한농구협회는 최근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 윈도우1을 대비해 확정한 남자 농구 대표팀 최종 엔트리 12인 명단을 변경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유기상이 허벅지 부상으로 명단에서 빠졌으며, 문정현이 이름을 올렸다"고 알렸다.

이에 대표팀은 '수비형 포워드' 문정현을 선택하며 '포워드 수비 강화'를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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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유기상(창원 LG)의 빈자리는 문정현(수원 KT)이 채운다.

대한농구협회는 최근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 윈도우1을 대비해 확정한 남자 농구 대표팀 최종 엔트리 12인 명단을 변경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유기상이 허벅지 부상으로 명단에서 빠졌으며, 문정현이 이름을 올렸다"고 알렸다.

유기상은 지난 8일 원주 DB와의 경기에서 경기 도중 김보배와 충돌해 허벅지 근육 파열 부상을 당했다. 복귀까지는 최소 4주가 걸릴 전망이다.

이에 대표팀은 '수비형 포워드' 문정현을 선택하며 '포워드 수비 강화'를 택했다. 문정현은 이번 시즌 평균 29분을 뛰며 7.8득점 5.2리바운드 1.9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한편, 남자 농구 대표팀은 오는 21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 입촌해 훈련을 이어간 뒤 26일 중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사진=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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