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억’ 송성문의 ML 진출 현실로? ‘MLB.com도 주목 시작’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2025. 11. 13. 09:09
[동아닷컴]

[동아닷컴]
지난 8월 한국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6년-120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한 송성문(29)이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을까. 미국도 송성문을 주목하기 시작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3일(한국시각) 이번 2025-26 오프 시즌에 나온 선수들을 포지션별로 정리했다.
기존 메이저리그 선수라면 이 목록에 들어가 있는 것이 특별하지 않은 일. 하지만 다른 리그 선수라면 이야기가 다르다. 미국이 주목하고 있다는 것을 뜻하기 때문.
이 매체는 3루수 첫 머리에 알렉스 브레그먼을 언급했다. 또 마지막 2명의 선수로 무라카미 무네타카와 송성문의 이름을 거론했다.
송성문에 대해서는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이 가능한 선수로 설명했다. 이에 송성문의 미국 진출 여부가 관심을 모으는 것이다.
프로 9년 차의 송성문은 이번 시즌 144경기(전 경기)에 출전해 타율 0.315와 26홈런 90타점 103득점 181안타, 출루율 0.387 OPS 0.917 등을 기록했다.
동시에 탄탄한 3루 수비 능력을 가졌고, 2루수와 1루수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이에 메이저리그 스카우트가 송성문을 확인하기 위해 고척 스카이돔에 방문하기도 했다.
송성문이 원할 경우, 메이저리그 진출 자체는 충분히 가능해 보이는 상황. 진출 여부는 메이저리그 구단이 제시할 조건에 달린 것으로 보인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백현진 “술·담배·섹스 끊었다”, 대배우설에 파격 입장 (짠한형)
- 제시, 가슴 벨트 터질 듯…5년만에 화끈한 컴백
- “볼수록 토나오네” 최동석, 전처 박지윤 저격설에 답했다
- “연예인 싸움 1위”도 떴다…‘아이 엠 복서’ 21일 첫방
- “파묘당했다” 김지영, ♥CEO 남친 신상 공개에 당혹
- 성시경, 日 여배우와 열애설에 “예쁘고 사랑스러운 사람…” [DA클립]
- 크리스탈, 김원훈과 19금 파격 연기…무대 압도 (SNL 코리아8)
- 박군♥한영, 별거·이혼설에 직접 입 열었다 (동상이몽2)
- 한윤서, 예비 신랑과 혼수 갈등…“우리 돈 없잖아”(조선의사랑꾼)
- 박준형 “오토바이 사고 후 인생 바뀌었다”…말년운 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