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우승' 한화, 亞쿼터 선수로 대만 좌완 왕옌청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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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아쉬운 준우승을 했던 한화 이글스가 아시아 쿼터 선수로 대만 좌완투수 왕옌청을 영입하며 2026시즌 준비를 시작했다.
한화는 13일 왕옌청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2026시즌부터 도입하는 아시아 쿼터 선수 제도를 한화가 가장 먼저 활용한 것이다.
왕옌청은 "한화의 제1호 아시아 쿼터 선수로 입단해 영광"이라며 "훌륭한 팀의 일원이 돼 정말 기쁘고, 내년 시즌 한화가 더 높이 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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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한국시리즈 아쉬운 준우승을 했던 한화 이글스가 아시아 쿼터 선수로 대만 좌완투수 왕옌청을 영입하며 2026시즌 준비를 시작했다.

한화는 13일 왕옌청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2001년생 왕옌청은 일본프로야구 라쿠텐 골든이글스에서 뛰었으며 키 180㎝, 몸무게 82㎏의 체격 조건을 갖고 있다. 계약 조건은 연봉 10만달러(약 1억4000만원)다.
2026시즌부터 도입하는 아시아 쿼터 선수 제도를 한화가 가장 먼저 활용한 것이다.
왕옌청은 일본프로야구 2군에 해당하는 이스턴리그 22경기에서 116이닝을 던져 10승 5패, 평균 자책점 3.26을 기록했다. 최고 시속 154㎞ 빠른 공과 슬라이더가 주 무기로 알려져있다.
일본프로야구 2군에서만 뛰었으나 2018년 18세 이하 아시아선수권, 2023년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에서 대만 국가대표로 한국전에 선발로 나와 패전투수가 됐다.
왕옌청은 "한화의 제1호 아시아 쿼터 선수로 입단해 영광"이라며 "훌륭한 팀의 일원이 돼 정말 기쁘고, 내년 시즌 한화가 더 높이 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손혁 한화 단장은 "선발 로테이션을 꾸준히 돌 수 있는 선수"라며 "젊은 나이 왼손 투수고, KBO리그 각 구단에 좌타자들이 많아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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