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성 바꾼 '골 때리는 그녀들', 최저 시청률 '3.4%'

김가영 2025. 11. 13.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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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이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13일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전국 가구 시청률은 3.4%를 기록했다.

'골 때리는 그녀들'은 오후 9시 방영됐으나, 이날 방송부터 1시간 20분 늦춰진 오후 10시 20분에 방영된다.

한편 이날 '골 때리는 그녀들'이 방영되던 오후 9시에 첫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는 4.5%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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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회차보다 1.3% 하락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골 때리는 그녀들’이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13일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전국 가구 시청률은 3.4%를 기록했다. 지난 회차인 195회의 시청률인 4.7% 보다도 1.3% 하락해 최저 시청률을 기록한 것.

‘골 때리는 그녀들’은 오후 9시 방영됐으나, 이날 방송부터 1시간 20분 늦춰진 오후 10시 20분에 방영된다. 시간대를 옮기자마자 시청률 하락을 보인 것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GIFA컵 4강 마지막 경기인 FC원더우먼, FC국대패밀리의 경기가 펼쳐졌다. 앞서 FC원더우먼이 FC월드클라쓰와 역대급 경기를 펼쳤고 국대패밀리와의 경기 또한 마시마와 폭풍성장 소유미, 그리고 박하얀의 승부가 관전포인트로 꼽히며 흥미진진하게 흘러갔으나, 방송의 재미와는 다르게 시청률은 하락세를 보였다.

한편 이날 ‘골 때리는 그녀들’이 방영되던 오후 9시에 첫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는 4.5%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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