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마 23득점' 도로공사, 정관장 3-0 셧아웃…선두 수성

김민성 2025. 11. 13.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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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점 3점으로 선두자리를 수성했다.

도로공사는 11월 1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정관장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2, 25-23, 25-21)으로 셧아웃 승리를 거뒀다.

이후 모마까지 터지며 25-22로 1세트를 가져간 도로공사는 주전들이 고루 공격에 가담한 정관장을 막지 못하면서 21-15로 다시 리드를 빼앗겼다.

그리고 강소휘와 모마, 타나차의 고른 활약으로 3세트 25-21로 경기는 마무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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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 승점 3점으로 선두자리를 수성했다.

도로공사는 11월 1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정관장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2, 25-23, 25-21)으로 셧아웃 승리를 거뒀다.

특히 모마가 23득점을 올린 것은 압권이었고 강소휘와 김세빈이 블로킹을 3개씩 잡아낸 것은 백미였다.

베스트 7로 정관장은 자네테-최서현-박은진-정호영-이선우-박혜민-노 란이 나섰고 도로공사는 모마-이윤정-이지윤-김세빈-강소휘-타나차-문정원이 나섰다.

1세트 초반은 정관장의 페이스였는데 정호영의 속공과 블로킹, 자네테의 오픈공격 2개로 4-1로 앞서기 시작했다.

하지만 도로공사는 상대 범실과 더불어 타나차의 서브에이스로 6-6 동점을 만든 뒤 강소휘와 김세빈의 활약으로 16-14로 앞서나갔다.

이후 모마까지 터지며 25-22로 1세트를 가져간 도로공사는 주전들이 고루 공격에 가담한 정관장을 막지 못하면서 21-15로 다시 리드를 빼앗겼다.

그러나 강소휘의 2연속 공격이 먹혀들었고 이지윤의 속공과 황연주의 백어택이 터진 뒤 모마의 3득점으로 25-23으로 2세트도 따냈다.

3세트는 도로공사의 페이스였고 모마의 공격에 강소휘의 블로킹이 터지면서 8-6으로 앞섰다.

이어 타나차의 공격과 이윤정의 블로킹으로 17-14로 앞선 뒤 이지윤의 밀어넣기와 이예은의 서브에이스에 이지윤의 블로킹까지 터졌다.

그리고 강소휘와 모마, 타나차의 고른 활약으로 3세트 25-21로 경기는 마무리 되었다.

이 날 경기 결과로 인해 도로공사는 6승 1패 승점 16점을 기록하며 선두자리를 수성했고 정관장은 3승 4패 승점 7점으로 5위에 머물렀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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