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통령 생가 복원” 서울 서대문구의회 건의안 철회
이은영 2025. 11. 13.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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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생가 복원 및 기념공간 조성 건의안'을 발의했던 서대문구의회 김덕현 의회운영위원장이 해당 안건을 철회하기로 했다.
김 위원장은 경북 안동 출신으로, 제310회 서대문구의회 2차 정례회에서 "안동 관광 인프라 확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서울 구의원이지만 미약하게나마 힘을 보태고자 한다"며 건의안을 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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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생가 복원 문제에 서울 구의회가 나선 데 비판 확산
▲ 서대문구의회 김덕현 의회운영위원장 [서대문구 제공]
![▲ 서대문구의회 김덕현 의회운영위원장 [서대문구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3/kado/20251113085649712hans.jpg)
‘이재명 대통령 생가 복원 및 기념공간 조성 건의안’을 발의했던 서대문구의회 김덕현 의회운영위원장이 해당 안건을 철회하기로 했다.
서대문구의회는 13일 김 위원장이 “의도치 않게 논란이 커지면서 여러 우려의 목소리를 듣게 돼 송구스럽다”며 “자칫 대통령실에까지 부담이 될 수 있어 본회의에 상정되지 않도록 철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경북 안동 출신으로, 제310회 서대문구의회 2차 정례회에서 “안동 관광 인프라 확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서울 구의원이지만 미약하게나마 힘을 보태고자 한다”며 건의안을 발의했다.
건의안은 지난 11일 의회운영위원회를 통과했으나, 서울 지역 구의회가 안동 지역 생가 복원 문제를 다루는 것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며 다양한 해석과 비판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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