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폭행→탈퇴' 강인, 韓 패싱하고 해외 무대로 복귀 [MD이슈]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음주운전, 폭행 등 각종 논란으로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강인이 복귀 각을 재고 있다. 국내는 아니고, 해외 활동을 먼저 시작한다.
강인은 13일 생애 첫 단독 팬미팅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의 보도자료 없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조용히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다만, 국내는 없다. 해외 중심의 일정이다. 슈퍼주니어가 데뷔 20주년을 맞은 상황에서, 인기를 누렸던 곳으로 팬미팅 장소를 정했다. 마닐라, 호치민, 멕시코시티, 리마, 산티아고 등 내년 1월부터 2월까지 예정돼 있다.
해외 팬을 겨냥한 만큼 영어로 게시글을 올렸다. 강인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컴백.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드디어 그날이 왔다. 강인이 데뷔 후 첫 솔로 팬미팅 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강인의 이 같은 복귀 소식에 연예계 동료들도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가수 아유미는 '파이팅이야’라고, 슈퍼주니어 유닛 슈퍼주니어-M으로 활동했던 조미 역시 이모티콘으로 화답했다.

2005년 슈퍼주니어 멤버로 데뷔한 강인은 그룹 활동 내내 여러 구설에 올랐다. 2009년 폭행 사건에 연루된 데 이어 같은 해 10월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를 일으켰다.
특히나 2016년 5월 두 번째 음주운전으로 대중의 질타를 받았다. 강인은 2019년 탈퇴를 결정했다. 그는 "내 문제로 인해 겪지 않아도 될 일들을 겪는 멤버들을 지켜보면서 더 이상 늦춰서는 안 되겠다는 판단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여론이 좋지 않은 만큼 국내는 피하고 해외로 발길을 돌려 복귀 각을 재는 모양새다. 특히나 장소 선정과 관련해서 '낙수 효과를 누리려는 것 아니냐'는 부정적인 시선도 존재한다. 이곳들은 여전히 슈퍼주니어가 인기를 얻고 있는 곳이다.
강인의 복귀를 두고 여전히 의견이 엇갈린다. '기회를 줘야 한다'는 반응과 '책임 있는 태도와 진정성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분위기가 공존한다. 국내 여론이 완전히 가라앉지 않은 상황에서, 강인의 해외 팬미팅 투어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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