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디 안니카 앳 펠리컨' 역대기록 및 출전선수…최혜진·전인지·박성현·윤이나·넬리코다·카이트럼프·양희영·임진희·이정은6 등

하유선 기자 2025. 11. 13.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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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5시즌 31번째(이벤트 제외) 일반 대회인 '디 안니카 드리븐 바이 게인브리지 앳 펠리컨'(총상금 325만달러)이 13일(한국시간) 밤부터 나흘 동안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에서 막을 올린다.

2021년에는 김세영과 리디아 고(뉴질랜드), 렉시 톰슨, 넬리 코다(이상 미국)가 263타(17언더파)로 동률을 이뤄 쟁쟁한 4명이 연장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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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니카 드리븐 바이 게인브리지 앳 펠리컨
'골프여제' 안니카 소렌스탐이 호스트로 나서는 2025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디 안니카 드리븐 바이 게인브리지 앳 펠리컨 대회에 출전하는 최혜진, 전인지, 박성현, 윤이나, 김아림, 넬리 코다, 카이 트럼프(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손녀), 양희영 프로.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5시즌 31번째(이벤트 제외) 일반 대회인 '디 안니카 드리븐 바이 게인브리지 앳 펠리컨'(총상금 325만달러)이 13일(한국시간) 밤부터 나흘 동안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에서 막을 올린다.



 



지난 2020년에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만들어진 이 대회는, 2023년부터 '영원한 골프 여제' 안니카 소렌스탐(55·스웨덴)이 주최자로 나서며 대회명도 바뀌었다.



 



총 108명이 참가해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우승자를 가리며, 36홀 후 65위(타이 포함) 이내로 컷오프를 정한다.



 



장소는 첫해부터 변함없이 펠리컨 골프클럽(파72·6,616야드)에서 개최되고 있다. 1925년 개장한 이곳은 도널드 로스와 보 웰링이 설계했다.



 



 



대회 역대 우승자 및 기록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 대회에서 김세영(31)이 2020년에 266타(14언더파)를 몰아쳐 2위 앨리 유잉(미국)을 3타 차로 따돌리고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



 



2021년에는 김세영과 리디아 고(뉴질랜드), 렉시 톰슨, 넬리 코다(이상 미국)가 263타(17언더파)로 동률을 이뤄 쟁쟁한 4명이 연장전을 벌였다. 접전 예상과는 달리 1차 연장전에서 유일하게 버디를 잡아낸 코다가 우승을 확정했다.



 



기상 악화로 인해 3라운드(54홀)로 축소 운영된 2022년에는 디펜딩 챔피언으로 참가한 넬리 코다와 설욕을 기대한 렉시 톰슨의 2파전 양상이었다. 196타(14언더파)를 때린 코다가 1타 차로 톰슨을 꺾고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2023년에는 릴리아 부(미국)과 19언더파 261타를 적어내 앨리슨 리(미국)를 포함한 공동 2위 2명을 3타 차로 제쳤다. 부는 안니카 우승 직후 세계랭킹 1위를 탈환했다.



 



작년에는 14언더파 266타를 친 넬리 코다가 역전 우승을 완성하며, 2024시즌 7번째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임진희와 찰리 헐(잉글랜드), 장웨이웨이(중국)가 3타 뒤진 공동 2위로 마쳤다.



 



 



이 대회의 18홀 최저타는 61타로, 2023년 3라운드 때 양희영이 작성했다. 



대회 36홀 최저타는 128타, 54홀 최저타는 192타로, 2023년에 에밀리 크리스틴 페데르센(덴마크)이 차례로 써냈다.



72홀 최저타는 2023년 우승한 릴리아 부의 261타다. 18홀부터 모든 대회 최저타가 2023년에 쏟아졌다.



 



 



주요 출전 선수들



김세영이 이번주를 건너뛰면서 역대 본 대회 챔피언 가운데 넬리 코다와 릴리아 부 2명이 나선다. 



특히 본 대회 창설 이래 주인이 가려진 5개 우승컵 중 3개를 가져간 코다는 2021년, 2022년, 2024년에 이은 단일 대회 4번째 우승 진기록에 도전한다.



 



한국 선수로는 최혜진, 김아림, 이소미, 임진희, 유해란, 이미향, 신지은, 윤이나, 이정은5, 박금강, 양희영, 주수빈, 전인지, 전지원, 이정은6, 박성현까지 16명이 올 시즌 CME 글로브 포인트 순위로 출전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올 시즌 LPGA 투어 우승자 28명 중에서 18명이 출격한다.



찰리 헐(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 브룩 헨더슨(CPKC 여자오픈), 이와이 아키에(스탠다드 포틀랜드 클래식), 야마시타 미유(AIG 여자오픈, 메이뱅크 챔피언십), 로티 워드(ISPS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 그레이스 김(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임진희(다우 챔피언십), 이소미(다우 챔피언십), 카를로타 시간다(마이어 LPGA 클래식), 제니퍼 컵초(숍라이트 LPGA 클래식), 마야 스타르크(US여자오픈), 이와이 치사토(멕시코 리비에라 마야 오픈), 유해란(블랙 데저트 챔피언십), 사이고 마오(셰브론 챔피언십), 잉그리드 린드블라드(LA챔피언십), 마들렌 삭스트룀(T-모바일 매치플레이), 다케다 리오(블루베이 LPGA), 김아림(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아울러 2025시즌 신인 22명 가운데 윤이나, 바바 사키(일본), 제니 배(미국)를 포함한 13명이 참가했다.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이 불참하는 가운데 세계 2위 넬리 코다, 세계 3위 야마시타 미유가 우승을 노린다. 앞서 언급되지 않은 선수 중 세계 16위 한나 그린(호주), 세계 18위 로런 코글린(미국), 세계 19위 셀린 부티에(프랑스), 세계 24위 후루에 아야카(일본)도 출격한다.



 



아마추어 선수 카이 트럼프(미국)를 포함한 3명이 스폰서 초청 선수로 자격을 얻었다. '성'에서 알 수 있듯이 카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손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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