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證 “파크시스템스, 최근 주가 조정이 기회… 목표가 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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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은 13일 파크시스템스에 대해 올해 3분기 실적 발표 후 주가가 크게 하락했지만, 오히려 저가 매수하기 좋은 기회라고 분석했다.
최근 주가 조정 이유에 대해 차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만족시키지 못했다는 점도 있지만, 투자자들의 시선이 전통 메모리 장비 쪽에 쏠려있기 때문"이라며 "하지만 높은 메모리향 의존도로 인해 실적의 변동성이 과도한 타 장비사들과 달리 파크시스템스는 꾸준한 성장과 안정적인 수익성은 달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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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은 13일 파크시스템스에 대해 올해 3분기 실적 발표 후 주가가 크게 하락했지만, 오히려 저가 매수하기 좋은 기회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목표 주가 30만원, 투자 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 거래일 파크시스템스의 종가는 22만8000원이다.
올해 3분기 파크시스템스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456억원, 8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10% 늘고, 1% 감소한 수치다. 실적 부진의 주요 요인은 올해 1분기 호실적으로 인해 시장 기대치가 높았고, HDD향 장비 매출 인식이 일부 지연됐기 때문이다.
실적 발표 후 파크시스템스의 주가는 하루 동안 13% 급락했다. 차용호 LS증권 연구원은 “이번 실적 발표가 과도하게 높았던 기대치를 조정하고, 실적의 변동성을 축소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라며 “연간 20% 내외의 매출액 성장률은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주가 조정 이유에 대해 차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만족시키지 못했다는 점도 있지만, 투자자들의 시선이 전통 메모리 장비 쪽에 쏠려있기 때문”이라며 “하지만 높은 메모리향 의존도로 인해 실적의 변동성이 과도한 타 장비사들과 달리 파크시스템스는 꾸준한 성장과 안정적인 수익성은 달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현 주가는 파크시스템스의 역사적 주가수익비율(P/E) 밴드 최하단까지 하락한 만큼 적극 매수하기 좋은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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