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개인 성적 곤두박질' 황희찬, 반등 기회 잡나? 울버햄튼+'승격 경험' 감독, 손 잡았다→3년 6개월 계약[공식발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버햄튼이 새 감독을 선임했다.
울버햄튼은 1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롭 에드워즈 감독(42)을 공식 선임했다. 계약 기간은 3년 6개월"이라고 알렸다.
페레이라가 떠난 뒤 울버햄튼은 제임스 콜린스 U-21 감독대행 체제로 한 경기를 치렀다.
제프 시 울버햄튼 회장은 에드워즈 감독 선임 배경으로 "여러 자리에서 발전하는 모습을 꾸준히 봤다"라며 "그는 구단과 지역을 잘 이해하는 인물이다. 재능도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황희찬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3/poctan/20251113083140666sqdm.jpg)
[OSEN=노진주 기자] 울버햄튼이 새 감독을 선임했다.
울버햄튼은 1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롭 에드워즈 감독(42)을 공식 선임했다. 계약 기간은 3년 6개월"이라고 알렸다.
앞서 울버햄튼은 지난 2일 비토르 페레이라를 성적 부진으로 내보냈다. 리그에서 2무9패로 승리가 없다.
페레이라가 떠난 뒤 울버햄튼은 제임스 콜린스 U-21 감독대행 체제로 한 경기를 치렀다. 풀럼과 맞붙은 경기에서 0-3으로 졌다. 분위기는 더 가라앉았다.
제프 시 울버햄튼 회장은 에드워즈 감독 선임 배경으로 “여러 자리에서 발전하는 모습을 꾸준히 봤다”라며 “그는 구단과 지역을 잘 이해하는 인물이다. 재능도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시 회장은 팀의 변화를 주문했다. 그는 “새 지도자의 철학으로 구단을 다시 세워야 한다. 에드워즈 감독이 그 과정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했다.
![[사진] 에드워즈 감독 / 울버햄튼 소셜 미디어 계정](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3/poctan/20251113083140910dukj.png)
에드워즈는 울버햄튼에서 뛰었던 인물이다. 이후 감독으로 전향했다. 포레스트 그린 로버스와 왓포드와 루턴 타운에서 지휘봉을 잡았다. 승격 시킨 경험도 있다. 올 시즌에는 EFL 챔피언십(2부리그) 미들즈브러 사령탑을 맡고 있었다. 팀은 승점 29로 2위. 안정적인 성적을 내고 있었다.
울버햄튼은 그를 데려오기 위해 보상금을 지급했다. 300만 파운드(약 57억 원)를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 감독이 부임하면서 황희찬의 입지 변화도 주목된다. 그는 2023-2024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2득점과 3도움을 올렸다. 그러나 지난 시즌은 부상과 경기력 난조로 어려웠다. 페레이라의 운영 방식과도 잘 맞지 않았다. 이번 시즌 개인 성적도 좋지 못하다. 8경기 1득점 중이다.
/jinju217@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감독 경질됐다 생각하고 새롭게 판 짜자" 장지현, 홍명보호 2연전 패배에 '파격 제안'
- '폭행피해'로 사람 죽었는데...故김창민 감독 사건, 잊혀지면 안 되는 이유 [Oh!쎈 초점]
- "내가 다저스 가지 말랬잖아" 강정호 직격탄, '트리플A' 김혜성에 "트레이드가 베스트 시나리오"
- 박세리, 사실혼 의혹에 “집에 숨겨둔 남자 있어” 깜짝 발언(남겨서 뭐하게)[순간포착]
- “이제 시간 얼마 안 남아” 윤택, ‘유퀴즈’ 출연 4일만에 ‘간담도암’ 父 떠나보냈다[Oh!쎈
- 부축받던 김종국, 여전히 투병 중.."완치NO, 힘들더라도 회복할 것" ('짐종국')
- 린, '이수와 이혼' 후.."'집에서 보자' 말하던 사람, 집에 없어" 복잡 심경
- '52kg' 한가인, 살 뺄 계절에 던진 일침..."걷는 건 운동 NO, 허억허억 돼야해" ('자유부인')
- '350억 건물주' 태진아 "7남매 형제들 다 집 해줘...가게도 내달라고" ('손트라')
- '할리우드 배우' 앤해서웨이 옆 김지원 실화..글로벌 스타들 사이 '센터' 눈길 [핫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