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첼시’ 오스카, 심장 문제로 은퇴 기로

김재민 2025. 11. 13.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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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가 심장 통증으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영국 'BBC'는 11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첼시와 브라질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오스카가 심장 문제를 겪은 후 병원에서 안정을 찾았다"고 전했다.

구단 측은 "오스카가 심장 쪽에 이상 징후를 보였고 즉시 구단 의료진과 현장에 있던 의료팀으로부터 신속히 치료를 받았다"며 "선수는 병원으로 옮겨졌고 현재 그는 안정 상태다. 증상을 확인하기 위해 추가 검사를 받을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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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오스카가 심장 통증으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영국 'BBC'는 11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첼시와 브라질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오스카가 심장 문제를 겪은 후 병원에서 안정을 찾았다"고 전했다.

현재 브라질 명문 상파울루 소속인 오스카는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상파울루 훈련 센터에서 체력 검사를 받던 도중 불편함을 느꼈다.

구단 측은 "오스카가 심장 쪽에 이상 징후를 보였고 즉시 구단 의료진과 현장에 있던 의료팀으로부터 신속히 치료를 받았다"며 "선수는 병원으로 옮겨졌고 현재 그는 안정 상태다. 증상을 확인하기 위해 추가 검사를 받을 것이다"고 전했다.

브라질 '글로보'에 따르면 오스카는 쓰러지기 전에 자전거를 타고 있었고 약 2분간 불안정한 상태였다.

이 문제로 오스카가 향후 현역 은퇴를 고려할 가능성도 있다. 오스카는 이미 만 34세다. 건강에 문제가 있다면 축구화를 벗어도 이상하지 않은 나이다.

오스카는 과거 첼시에서 전성기를 보냈던 브라질 국가대표 미드필더다. 지난 2017년부터는 상하이 하이강 소속으로 7년간 중국 무대에서 뛰었다. 오스카는 지난 2024년 중국 생활을 마친 후 자신의 고향팀이자 데뷔팀이었던 상파울루로 이적하며 선수 생활 황혼기를 보내고 있었다.(자료사진=오스카)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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