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침수·지반침하 예방 위해 노후 하수시설 정비

김윤림 기자 2025. 11. 13.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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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2025년 서울시 시비 81억 7천만 원을 확보하고, 노후 하수시설에 대한 본격적인 정비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서울시와 협력해 하수도 공사장과 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이어가겠다"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도시기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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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비 81억 원 확보, 사각형거·하수관로 정비 본격화
- 침수 피해 예방과 도시 안전망 확보 기대
서울 구로구 관내의 노후 하수관로 정비 현장. 구로구청 제공

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2025년 서울시 시비 81억 7천만 원을 확보하고, 노후 하수시설에 대한 본격적인 정비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해와 지반침하를 예방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정비 대상은 구조적으로 취약하거나 노후화된 사각형거 2.15킬로미터와 사용된 지 30년이 경과한 하수관로 1.85킬로미터 구간이다. 구는 우선순위를 선정해 순차적으로 정비를 추진하고 배수처리 능력을 높여 하수시설의 본래 기능을 회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피해와 지반침하 위험을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구는 서울시 전액 지원으로 추진되는 ‘소구역 하수관로 정비공사’, ‘하수관로 단위 개량공사’도 병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관내 노후 하수 기반 시설의 안정성을 종합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구는 하수도 시설물에 대한 외부 전문가와의 합동점검도 병행하며, 위험도가 높은 구간부터 신속하게 정비해 침수 피해와 지반침하 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치수과 또는 구로구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서울시와 협력해 하수도 공사장과 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이어가겠다”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도시기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윤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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