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툰엔터’, 디즈니 이어 워너 브러더스와 협력… “애니 공동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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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의 미국 본사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현지 시간 12일 워너 브러더스 애니메이션(Warner Bros. Animation)과 웹툰 원작 애니메이션 공동 개발 계획을 13일 밝혔다.
김용수 네이버웹툰 최고전략책임자는 "웹툰은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가장 흥미로운 오리지널 스토리텔링의 원천이 되었고 창작자들은 젠지(Gen Z) 세대가 사랑하는 이야기를 끊임없이 만들어내고 있다"며 "워너 브러더스 애니메이션과 웹툰 기반의 프로젝트를 함께할 수 있게 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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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의 미국 본사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현지 시간 12일 워너 브러더스 애니메이션(Warner Bros. Animation)과 웹툰 원작 애니메이션 공동 개발 계획을 13일 밝혔다.
양사는 한국어 및 영어 오리지널 웹툰 10편을 기반으로 애니메이션을 공동 제작하고 글로벌 배급을 목표로 하는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워너 브러더스 애니메이션은 워너 브러더스 디스커버리 그룹 내에서 애니메이션을 제작·유통하는 스튜디오다. 이번 협력을 통해 웹툰 엔터테인먼트의 애니메이션 파이프라인은 한층 확장된다.
대상 작품은 네이버웹툰의 한국어와 영어 플랫폼에서 연재한 웹툰 중 선정되며, 웹툰 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IP 비즈니스를 담당하는 웹툰 프로덕션(WEBTOON Productions)과 일본 IP 사업팀이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이번에 공개된 작품은 ▲별을 품은 소드마스터(글 홍대의, 그림 주노, 원작 Q10) ▲열렙전사(글·그림 김세훈) ▲다운 투 어스(Down to Earth, 글·그림 Pookie Senpai) ▲엘프 & 워리어(Elf & Warrior, 글 AC Stuart, 그림 Victor Rosas II) 등 한국 오리지널 웹툰 두 편과 영어 오리지널 웹툰 두 편이며, 추가 작품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김용수 네이버웹툰 최고전략책임자는 “웹툰은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가장 흥미로운 오리지널 스토리텔링의 원천이 되었고 창작자들은 젠지(Gen Z) 세대가 사랑하는 이야기를 끊임없이 만들어내고 있다”며 “워너 브러더스 애니메이션과 웹툰 기반의 프로젝트를 함께할 수 있게 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김신배 라인 디지털 프론티어 최고성장책임자는 “일본에서 진행 중인 애니메이션 제작 파이프라인 외에도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프로젝트가 추가된다는 것이 의미 있다”며 “일본에서는 글로벌 시장에 더 적합한 IP 발굴과 제작 과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샘 레지스터 워너 브러더스 애니메이션 사장은 “워너 브러더스 애니메이션의 예술성과 웹툰의 역동적인 스토리텔링 결합이 특별한 결과물을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며 프로젝트를 빨리 시작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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