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페루 산길서 버스 200여 미터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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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른 산길 아래,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부서진 버스 잔해가 나뒹굽니다.
현지시간 12일 새벽, 페루 남부 산악지대를 달리던 버스 한 대가 픽업트럭과 충돌한 뒤 200미터 아래 절벽으로 추락했습니다.
사고 버스는 해안 도시 찰라에서 아레키파로 향하던 중이었는데요.
안데스산맥 해발 5천m 안팎의 고산이 자리한 페루에서는 산길 도로에서 심각한 차 사고가 종종 발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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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가파른 산길 아래,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부서진 버스 잔해가 나뒹굽니다.
현지시간 12일 새벽, 페루 남부 산악지대를 달리던 버스 한 대가 픽업트럭과 충돌한 뒤 200미터 아래 절벽으로 추락했습니다.
지금까지 확인된 사망자는 37명, 영유아를 포함한 20여 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버스는 해안 도시 찰라에서 아레키파로 향하던 중이었는데요.
안데스산맥 해발 5천m 안팎의 고산이 자리한 페루에서는 산길 도로에서 심각한 차 사고가 종종 발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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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경 기자(saysai2@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775054_368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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