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분 값을 쓴다”…‘혼밥’ 거부한 짜장면집 논란 [잇슈 키워드]

KBS 2025. 11. 13.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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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키워드 '혼밥'입니다.

한 식당이 '혼밥' 손님을 사실상 거부하는 안내문을 내걸었는데요.

문구를 놓고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최근 SNS 등 온라인상엔 한 짜장면집 안내문이 확산했습니다.

안내문에는 '혼자서 드실 땐 2인분 값을 쓴다' '혼자 오지 마세요'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짜장면 한 그릇도 혼자 못 먹냐"며 대체로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혼밥을 둘러싼 갈등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여름 여수와 속초 일부 식당도 혼자 식사하던 손님에게 빨리 먹고 나가라고 했다가 지자체까지 나서 사과하기도 했는데요.

1인 가구가 늘고 있지만 외식업계가 변화를 따르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지난해 기준 1인 가구 비중은 전체 가구의 3분의 1을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금까지 잇슈키워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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