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드디어 오늘" 수능 응원에 나선 스타들

김옥영 리포터 2025. 11. 13. 07:0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투데이]

문화연예 플러스입니다.

드디어 수능 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끊임없이 준비하며 달려왔을 수험생들을 위해 연예계에서도 응원이 이어졌는데요.

함께 만나보실까요?

"그래도 최대한 가벼운 마음으로 툭! 갔다가 툭! 잘 치고 왔으면 좋겠습니다"

"분명 막힘없이 잘 풀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가수 아이유와 그룹 세븐틴 등 인기 연예인들이 올해도 어김없이 수능 응원을 전해왔습니다.

아이유는 매년 자신이 시험을 치는 것처럼 긴장된다면서도, 너무 떨지 말고 있는 그대로 능력을 발휘하고 오라는 응원의 한 마디를 전했고요.

수험표 등 꼭 잊지 말아야 할 준비물도 다시 한 번 언급하며 격려했습니다.

이 외에도, 그룹 투어스와 르세라핌 등 다양한 아이돌 그룹의 수능 응원도 이어졌습니다.

수험생 여러분, 기운 받아가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김옥영 리포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775046_36807.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