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의 울버햄튼, 신임 사령탑에 롭 에드워즈 감독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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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대표팀 공격수 황희찬(29)의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이 신임 사령탑으로 롭 에드워즈 감독을 선임했다.
울버햄튼은 13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에드워즈 감독을 계약 기간 3년 6개월의 조건에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웨일즈 출신의 에드워즈 감독은 현역 시절 4년 간 울버햄튼에서 뛰었고, 은퇴 후 울버햄튼에서 감독 대행과 U-23팀 사령탑을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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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즈브러 감독서 5개월 만 이적…보상금 58억 원 지급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국가대표 대표팀 공격수 황희찬(29)의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이 신임 사령탑으로 롭 에드워즈 감독을 선임했다.
울버햄튼은 13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에드워즈 감독을 계약 기간 3년 6개월의 조건에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올 시즌 리그 개막 후 2무9패로 리그 11경기째 무승에 그치고 있는 울버햄튼은, 지난 2일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을 경질했다.
U-21팀의 제임스 콜린스 감독대행 체제로 한 경기를 치른 울버햄튼은 11일 만에 새로운 감독을 영입했다.
제프 시 울버햄튼 회장은 "에드워즈 감독을 아주 잘 안다. 그가 여러 직책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봐 왔다"면서 "그는 인격적으로 훌륭한 사람이고, 우리 구단과 도시, 팬들에 대해서도 이해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 구단은 새로운 페이지를 열고 있으며, 에드워즈 감독이 그 중심인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웨일즈 출신의 에드워즈 감독은 현역 시절 4년 간 울버햄튼에서 뛰었고, 은퇴 후 울버햄튼에서 감독 대행과 U-23팀 사령탑을 맡기도 했다.

특히 지도자 생활을 시작하면서 포레스트 그린 로버스의 창단 첫 리그2(4부리그) 우승과 리그1(3부리그) 승격을 이끌었고, 2023-24시즌엔 루턴 타운을 프리미어리그로 승격시키기도 했다.
올 시즌을 앞둔 6월엔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미들즈브러 감독으로 선임돼 8승5무2패로 팀을 2위로 이끌고 있었는데, 5개월 만에 직을 옮기게 됐다.
현지 외신에 따르면 울버햄튼은 에드워즈 감독을 영입하기 위해 미들즈브러에 300만 파운드(약 58억 원)의 보상금을 지급했다.
신임 감독의 선임과 함께 황희찬의 입지에도 영향이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황희찬은 2023-24시즌 리그 12골 3도움으로 활약했으나, 2024-25시즌엔 부진과 부상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다.
올 시즌엔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리그 8경기에 나서 1골을 넣었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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