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실패로 끝난 ‘뉴진스의 반란 ’[MK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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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의 반란이 결국 실패로 돌아갔다.
이는 지난 10월 30일 법원이 어도어가 뉴진스 다섯 멤버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에서 승소한 지 13일 만의 일이다.
뉴진스 다섯 멤버는 지난해 11월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을 시작했다.
뉴진스 멤버들이 '신뢰 파탄'을 이유로 어도어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새 활동명 NJZ로 독자 활동을 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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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는 지난 12일 공식입장을 통해 “뉴진스 멤버 해린과 혜인이 어도어와 함께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사를 밝혀왔다”라고 알렸다.
이어 민지, 하니, 다니엘도 “최근 저희는 신중한 상의를 거쳐, 어도어로 복귀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앞으로도 진심을 다한 음악과 무대로 찾아뵙겠다”라고 입장을 냈다.
이는 지난 10월 30일 법원이 어도어가 뉴진스 다섯 멤버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에서 승소한 지 13일 만의 일이다.
당시 재판부는 “뉴진스 측 주장과 제출 증거만으로는 어도어와 뉴진스 사이의 신뢰관계가 계약을 유지하기 어려울 정도로 파탄돼 전속계약의 해지 사유가 된다고 볼 수는 없다”고 판결했다.

하지만 법원 판단은 달랐다. 뉴진스는 지난 3월 법원의 가처분 인용에 이어 10월 30일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에서도 패소했다. 뉴진스 멤버들이 어도어로의 복귀를 결정한 것에는 법원 판결이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어도어 역시 이날 공식입장을 통해 “멤버들은 가족들과 함께 심사숙고하고 어도어와 충분한 논의를 거친 끝에, 법원의 판결을 존중하고 전속계약을 준수하겠다는 결정을 내렸다”라고 했다.
어도어는 앞선 소송 과정에서 밝힌 것처럼 뉴진스의 연예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어도어는 이미 정규 앨범 발매 등 뉴진스 활동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2022년 7월 데뷔 후, ‘하이프 보이’ ‘어텐션’ ‘디토’ ‘슈퍼 샤이’ ‘OMG’ 등의 노래로 가요계에 신드롬을 일으킨 뉴진스. 1년 간의 반란을 끝내고 다시 어도어 품에 안긴 뉴진스가 어떤 음악과 콘셉트로 대중 앞에 설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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