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카트 대표 권오탁·최무성, FIA 첫 ‘Arrive & Drive’ 월드컵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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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가 선발한 권오탁(시니어)과 최무성(주니어) 선수가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제1회 FIA Arrive & Drive Karting World Cup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다.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세계 최초로 'Arrive & Drive' 형식을 도입한 국제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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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이주상 기자]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가 선발한 권오탁(시니어)과 최무성(주니어) 선수가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제1회 FIA Arrive & Drive Karting World Cup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다.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세계 최초로 ‘Arrive & Drive’ 형식을 도입한 국제대회다. 50개국에서 선발된 107명의 선수 전원이 OTK 그룹이 제공하는 동일 사양의 카트를 사용해 순수 운전 실력만으로 승부를 가린다. 장비 격차를 제거하고 드라이버의 기량에만 집중하는 혁신적인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경기는 아시아 최대 규모(1.5km)의 LYL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펼쳐진다. 기술적 코너와 고속 구간이 조화를 이룬 이 트랙은 참가 선수들의 한계를 시험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Arrive & Drive’ 방식은 선수들이 개인 장비와 정비팀 없이도 대회에 참가할 수 있어 경제적 부담을 크게 낮췄다. 장비 및 운송비 부담이 줄어들면서 접근성 높은 모터스포츠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KARA는 유망 드라이버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카트대회 상위 입상자에게 이번 국제무대 참가 기회를 제공했다. 협회는 “한국의 젊은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글로벌 레이싱 인재들과 교류하며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FIA는 대회 기간 중 참가 선수들을 대상으로 드라이버 개발 워크숍을 운영한다. 안전, 영양, 의료, 반도핑, 미디어 트레이닝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FIA의 ‘미래 세대 드라이버 육성’ 철학을 담고 있다.
FIA 모하메드 벤 술라엠 회장은 “Arrive & Drive 카트 월드컵 출범은 모터스포츠의 새로운 전환점”이라며 “비용 장벽을 낮추고 재능 있는 드라이버가 중심이 되는 무대를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한국 대표 선수단은 블랙야크아이앤씨(브랜드 WORXONE)의 공식 후원과 벨포레모터아레나의 지원을 받아 대회를 준비했다. 대회 전 경기는 FIA 카팅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전 세계 팬들이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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