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초마다 1명씩 목숨 잃는다···전 세계 9명 중 1명 앓는 '이 병',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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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뇨협회가 12일 세계 당뇨병의 날(11월 14일)을 맞아 국제당뇨병연맹(IDF)이 발표한 '당뇨병 아틀라스' 제11판 주요 내용을 공개했다.
전세계 성인 9명 중 1명이 당뇨병을 앓고 있으며, 6초마다 1명씩 당뇨병으로 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전세계 20~79세 성인 중 약 5억8900만 명이 당뇨병 환자다.
지난해 전세계에서 당뇨병으로 가장 많은 의료비를 지출한 나라는 미국이었고, 중국과 브라질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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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뇨협회가 12일 세계 당뇨병의 날(11월 14일)을 맞아 국제당뇨병연맹(IDF)이 발표한 '당뇨병 아틀라스' 제11판 주요 내용을 공개했다. 전세계 성인 9명 중 1명이 당뇨병을 앓고 있으며, 6초마다 1명씩 당뇨병으로 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전세계 20~79세 성인 중 약 5억8900만 명이 당뇨병 환자다. 이는 2050년께 8억5300만 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국가별로는 중국·인도·미국 순으로 환자가 많았으며, 세 나라 환자 수를 합치면 2억7600만 명을 넘는다. 유병률은 파키스탄, 마셜 제도, 쿠웨이트가 가장 높았다.
지난해 전세계에서 당뇨병으로 가장 많은 의료비를 지출한 나라는 미국이었고, 중국과 브라질이 뒤를 이었다. 환자 1인당 기준으로는 스위스가 1위였으며, 미국과 노르웨이가 그 뒤를 따랐다. 상위 10개국 중 9개국이 유럽 국가였다.
당뇨병의 위험은 혈당 수치에만 그치지 않는다. 당뇨병 환자는 비당뇨인보다 심근경색 위험이 73% 높고, 뇌졸중과 심부전 위험도 각각 54%, 84% 높아진다. 치매 발병 위험도 56% 증가하며, 당뇨병 진단 시기가 1년 빨라질 때마다 치매 발병 위험은 1.9%씩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기 진단을 받지 못할 경우 치명적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지난해 한 해 동안 당뇨병으로 사망한 사람은 약 340만 명에 달했다.
IDF는 당뇨병 예방 및 치료, 환자 삶의 개선을 위해 1950년 설립된 초국가적 조직으로 전세계 158개국 251개 당뇨병 학회 및 환자단체가 가입해 있다. 2000년부터 2~3년마다 각국 전문가들을 소집해 전세계 당뇨병 현황과 사망률, 의료비 지출 등을 담은 '당뇨병 아틀라스'를 발간하고 있다.
현수아 기자 sunshine@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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