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X비, 전남친 40억 갈취→렉카 피해 쯔양 위로 “힘내라고 연락”(배달왔수다)

이하나 2025. 11. 13.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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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이 박명수와 비(정지훈)에게 감사를 전했다.

11월 12일 방송된 KBS 2TV '배달왔수다'에서 쯔양이 힘든 시기에 위로해 준 박명수, 비를 언급했다.

쯔양은 "비 선배님께서도 오히려 현실적인 조언을 많이 해주시고 위로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그 외에도 연락 많이 해주셨다. 너무 감사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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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쯔양, 비 /사진=뉴스엔DB
사진=KBS 2TV ‘배달왔수다’ 캡처
사진=KBS 2TV ‘배달왔수다’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쯔양이 박명수와 비(정지훈)에게 감사를 전했다.

11월 12일 방송된 KBS 2TV ‘배달왔수다’에서 쯔양이 힘든 시기에 위로해 준 박명수, 비를 언급했다.

다른 사람과 유튜브 촬영도 하냐는 김숙의 질문에 쯔양은 “진짜 가끔하는 것 같다”라고 답했다.

과거 박명수와 함께 촬영해 화제를 모은 쯔양은 “‘할명수’에 나갔는데 그때 이후로 너무 예뻐해주신다”라고 답했다.

김숙이 “박명수 딸이라는 얘기가 있다”라고 농담을 건네자, 이영자는 “진짜야? 박명수 딸이야? 아빠가 박명수야?”라고 오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숙은 “명수 오빠가 누구를 예뻐하지 않는데”라고 반응했다.

쯔양은 “처음 뵀을 때부터 너무 친절하시고 좋으셨다. 제가 진짜 힘들었을 때도 너무 감사하게도 먼저 힘내라고 연락을 주신 거다. 위로도 엄청 해주셨다”라고 논란이 됐던 사생활 협박 사건을 간접 언급했다.

쯔양은 “비 선배님께서도 오히려 현실적인 조언을 많이 해주시고 위로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그 외에도 연락 많이 해주셨다. 너무 감사했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7월 쯔양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전 소속사 대표이자 전 남자친구 A씨로부터 4년간 폭언과 성폭행, 40억 원 갈취 피해를 받았다고 폭로했다. 해당 사건은 A씨의 사망으로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됐다.

이와 함께 유튜브 구제역 등 ‘렉카 연합’이라고 불리는 일부 사이버 렉카들은 쯔양의 과거사를 빌미로 협박해 금전 5,500만 원을 요구한 혐의로 지난해 8월 구속 기소됐다. 최근 재판부는 쯔양이 구제역, 주작감별사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구제역은 쯔양에게 7,500만원을 지급하고, 주작감별사는 구제역과 공동해 5,000만원을 지급하라”고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으나, 구제역은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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