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하게 시즌 상금 10억원 돌파한 옥태훈, 상금왕 등극 [KPGA 제네시스 대상 시상식]
강명주 기자 2025. 11. 13.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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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스위스그랜드 호텔 서울에서 한국남자골프의 한 해를 돌아보는 '2025 KPGA 제네시스 대상 시상식'이 개최되었다.
옥태훈이 제네시스 대상과 상금왕, 톱10 피니시상, 덕춘상(최저타수상), 그리고 한국프로골프기자단이 선정한 기량발전상(Most Improved Player)을 수상했다.
상금랭킹 1위 옥태훈은 올해 유일하게 상금 10억원을 넘겨 10억7,727만4,161원을 벌었다.
상금 2위 이태훈은 8억6,338만126원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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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생생포토] 11월 12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스위스그랜드 호텔 서울에서 한국남자골프의 한 해를 돌아보는 '2025 KPGA 제네시스 대상 시상식'이 개최되었다.
옥태훈이 제네시스 대상과 상금왕, 톱10 피니시상, 덕춘상(최저타수상), 그리고 한국프로골프기자단이 선정한 기량발전상(Most Improved Player)을 수상했다.
상금랭킹 1위 옥태훈은 올해 유일하게 상금 10억원을 넘겨 10억7,727만4,161원을 벌었다. 상금 2위 이태훈은 8억6,338만126원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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