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까불다가 이혼당해” 상철, 선 넘은 순자 디스에 분노 (나는 솔로)[결정적장면]

유경상 2025. 11. 13. 06: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상철이 선을 넘은 순자의 공격에 분노했다.

11월 12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돌싱특집 28기 상철과 순자가 최종선택 하루 전에 말다툼을 했다.

상철은 "그럼 정숙이가 나를 최종선택 했겠지. 당연한 거 아니야?"라며 자신감을 보였고, 기분이 상한 순자는 "이러니까 사람들이 쉬운 남자라고 하는 거"라고 공격했다.

이날 방송에서 상철과 순자는 최종커플이 됐지만 상철은 정숙과 함께 태명 나솔이의 부모로 드러나 마지막 반전을 선사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ENA, SBS Plus ‘나는 SOLO’
ENA, SBS Plus ‘나는 SOLO’

[뉴스엔 유경상 기자]

상철이 선을 넘은 순자의 공격에 분노했다.

11월 12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돌싱특집 28기 상철과 순자가 최종선택 하루 전에 말다툼을 했다.

순자는 정숙이 상철에게 슈퍼 데이트를 신청하겠다는 걸 막았고, 상철에게 “정숙이에게 알아서 하라고 했으면 어땠을 거 같냐”고 질문했다. 상철은 “그럼 정숙이가 나를 최종선택 했겠지. 당연한 거 아니야?”라며 자신감을 보였고, 기분이 상한 순자는 “이러니까 사람들이 쉬운 남자라고 하는 거”라고 공격했다.

순자는 “옥순이 상철은 쉬운 남자라고 했다. 그렇게 보였다는 거다 지금. 사람들은 아니다 싶으면 선을 그어준다. 상대방을 배려해서”라고 말했고, 상철은 “나 선 그었다. (정숙에게 꿩 대신 닭 싫다고 이야기했다. 영수에게 까이면 다시 올 수도 있다고 해서 꿩 대신 닭 싫다, 오지 말라고 그랬다”고 반박했다.

이에 순자는 “몇 명에게 차인 거냐. 현숙, 정숙. 영수의 그녀들에게 밑도 끝도 없이 계속 차이면서 밀리고 있는 그 심정이 어떠냐. 왜 이렇게 동네북 같냐. 만인의 후순위. 만인의 꿩 대신 닭”이라고 계속해서 상철을 긁었다. MC 데프콘, 송해나, 이이경이 모두 순자가 상철을 너무 긁는다며 그만 하라고 걱정을 드러냈다.

결국 순자가 “그렇게 그녀들이 안식처로 생각하게 할 거냐”고 말하자 상철도 “그렇게 까불다가 이혼 당한다. 내 과거를 이야기하면 그거다. 적당히 해야지. 다 받아준다고 그게 전부라고 보이냐. 선 넘지 마라”고 정색했다.

여기에 순자가 “집 침대에서 암막 커튼 다 치고 누워있을 때가 제일 행복하다”고 말하자 상철은 “나는 암막 커튼에 안 좋은 기억이 있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게 암막 커튼”이라고 응수하며 분위기가 싸늘해졌다.

이후 상철은 순자에게 먼저 사과하며 꽃다발을 선물했고, 순자는 상철과 대화가 살얼음판 같다며 “암막 커튼에 안 좋은 기억을 만들어준 건 내가 아니”라고 억울함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상철과 순자는 최종커플이 됐지만 상철은 정숙과 함께 태명 나솔이의 부모로 드러나 마지막 반전을 선사했다. (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