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55억家 재력에도 불안 “연예인 잘되면 개꿀, 일 없으면 고급 거지”(나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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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가 자신의 직업적 고민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미자가 라디오 DJ 자리에서 하차 통보를 받은 후 당시 남자친구였더너 김태현과 결별까지 고민했다고 말하자, 박나래는 "연예인이 잘되면 진짜 개꿀 직업이다. 너무 감사하다. 근데 일이 없으면 우리는 바로 은퇴다. 선택을 못 받으면 바로 은퇴다"라며 "'지금 오늘 방송을 해도 내일 또 불러줄까?', '이 사람이 날 또 써줄까?' 그런 불안감이 너무 심하다. 그래서 오늘 촬영하고 오면 집에 가서 곱씹는 거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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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박나래가 자신의 직업적 고민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11월 12일 ‘나래식’ 채널에는 ‘눈물주의, 미자 인생썰, 단칸방 나래바, 미자 구원 서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미자가 라디오 DJ 자리에서 하차 통보를 받은 후 당시 남자친구였더너 김태현과 결별까지 고민했다고 말하자, 박나래는 “연예인이 잘되면 진짜 개꿀 직업이다. 너무 감사하다. 근데 일이 없으면 우리는 바로 은퇴다. 선택을 못 받으면 바로 은퇴다”라며 “‘지금 오늘 방송을 해도 내일 또 불러줄까?’, ‘이 사람이 날 또 써줄까?’ 그런 불안감이 너무 심하다. 그래서 오늘 촬영하고 오면 집에 가서 곱씹는 거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공감한 미자도 “개그맨 끝나고도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하고 이러면서, 아르바이트 사이트 검색하면 편의점 주인들이 다 20대나 30대 초반이다. 나이 든 사람은 불편해서 요구를 못 하니까 안 뽑는다. 막 28세 이하 다 이렇다. 기술도 없고 자격증도 없고, 알바는 안 받아주고 진짜 할 수 있는 게 없는 거다. 생활은 너무 어려운데”라고 현실적 어려움에 대해 설명했다.
박나래는 “선배들이 그랬다. 인지도 쌓고 제대로 일 못하면 연예인은 고급 거지라고. ‘얼굴은 팔렸는데 네가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어’라고. 이 일이 끝나고 나서 뭘 해야 될지”라고 고민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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