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룡 사망설' 또 터졌다…검색어 폭주→AI 조작 이미지에 '몸살' [룩@글로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성룡(71)이 온라인에서 퍼진 사망설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
지난 10일(현지 시각) 온라인 플랫폼에는 성룡이 사망했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퍼지며 추측이 난무했다.
게시물에는 "오늘날 세계 영화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사람,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있는, 특히 우리 세대의 훌륭한 배우이자 위대한 쿵푸 선수, 재미있는 웃음을 가진 남자, 성룡이 사망했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우 성룡(71)이 온라인에서 퍼진 사망설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 지난 10일(현지 시각) 온라인 플랫폼에는 성룡이 사망했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퍼지며 추측이 난무했다. 특히 병상에 누워 병색이 완연해 보이는 성룡의 모습이 담긴 AI 생성 이미지가 그의 출생 연도와 사망 연도를 적은 문구와 함께 유포됐다.
게시물에는 "오늘날 세계 영화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사람,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있는, 특히 우리 세대의 훌륭한 배우이자 위대한 쿵푸 선수, 재미있는 웃음을 가진 남자, 성룡이 사망했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성룡에 대한 가짜 뉴스가 퍼지면서 팬들은 성룡의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여러 사이트에 그의 이름을 검색했고 이날 온라인 트렌드에는 "성룡 사망", "성룡 죽음" 등 사망설에 기반한 검색어들이 가장 많이 검색된 문구에 올랐다.



성룡은 앞서 지난 8월에도 한 차례 사망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가짜 사망 뉴스에는 그의 배우자인 조안 린이 사망을 확인했다는 거짓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으며 함께 첨부된 이미지 역시 AI 생성 이미지로 확인됐다. 계속되는 사망설로 인해 많은 네티즌들은 "왜 성룡을 자꾸 죽이려고 하나", "짜증나는 (AI)어플" 등 여러 불만을 토로했다.
'정무문', '용쟁호투', '폴리스 스토리', '쿵푸팬더', '취권' 등등 수많은 액션 영화에 출연하며 전설이자 할리우드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홍콩 출신 영화배우로 불리는 성룡은 현재까지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그는 기술을 악용한 가짜 사망설로 인해 원치 않는 입방아에 계속 오르내리며 불편을 겪고 있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영화 '성룡의 전설', 영화 '포풍추영', 성룡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학폭 의혹' 배우 복귀작으로 반응 뜨겁다…K-오컬트 일으킬 한국 영화
- 전작 '시청률 15.2%' 뛰어넘겠다는 韓 드라마… 6년 만에 돌아온 본격 삽질 로맨스
- '베니스 영화제 수상' 압도적인 호평 속…개봉 1주 당겼다는 영화 정체
- 시청률 25.4% 명품 배우, 35년만 복귀작… 바늘 구멍 뚫고 '9.9%' 대박 터트렸다
- '시청률합 120%' 배우 캐스팅했는데…첫 방송부터 2%대 머문 韓 드라마
- "지구는 지켰는데, 표류는 언제 끝날까"…또 다른 '저주받은 걸작'은 14년째 표류 중
- 304만 관객 동원하더니… 제2의 '스물' 노리는 韓 영화, 역대급 캐스팅 라인업
- 'B급 감성' 혹평→극찬 받으며 할리우드 진출한 리메이크작, 로튼 토마토 86% 찍었다
- '토니상 6관왕+브로드웨이 극찬'받은 韓 뮤지컬, 영화로 돌아온다
- 제작비 260억→수익 5100억…'평점 9.2점' 찍더니 불후의 명작 된 영화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