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JYP 박진영 내게 아버지 같은 분, 이름 지어주고 댄스 권유”(라스)[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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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비가 JYP 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이자 가수 박진영에 대한 고마움을 고백했다.
박진영의 프로듀싱을 받게 된 계기에 대해서는 "연습생을 하다가 곡을 받아보고 싶더라. 발라드를 잘 쓰시잖나. 그랬더니 '왜 발라드 가수를 하려고 하냐'며 '우리 회사에서 댄스 트레이닝을 한 달 만 받아보라'고 권유하셨다. JYP에서 받고 춤을 보여드리니까 '댄스 가수를 하라'고 하시며 아이비라는 이름도 지어주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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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아이비가 JYP 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이자 가수 박진영에 대한 고마움을 고백했다.
11월 12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40회에는 지현우, 아이비, 김준현, 김규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아이비는 가수로서 1집 앨범을 낼 때 JYP 박진영의 프로듀싱을 받았다며 당시 "공기 반 소리 반으로 노래를 불렀다"고 밝혔다.
박진영의 프로듀싱을 받게 된 계기에 대해서는 "연습생을 하다가 곡을 받아보고 싶더라. 발라드를 잘 쓰시잖나. 그랬더니 '왜 발라드 가수를 하려고 하냐'며 '우리 회사에서 댄스 트레이닝을 한 달 만 받아보라'고 권유하셨다. JYP에서 받고 춤을 보여드리니까 '댄스 가수를 하라'고 하시며 아이비라는 이름도 지어주셨다"고 밝혔다.
"감사한 분, 제게 아버지 같은 분"이라고 박진영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드러낸 아이비는 심지어 박진영이 의상도 수정해줬다며 첫 무대에서 노래와 맞지 않는 정글 콘셉트 옷을 입은 걸 본 박진영이 손봐준 사실을 전했다. 아이비는 "댄서분들도 다 미국에서 데려왔고 뮤비도 다 올로케로 LA에서 찍었다"며 "대형 신인이었다"고 너스레 떨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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