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이 노하우 전수한 라오스 첫 국립대병원 첫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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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이 병원 건립, 운영 등의 자문 맡은 라오스 국립의과대병원이 2028년 개원을 목표로 첫 삽을 떴다.
12일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라오스 비엔티안시에서 28개 진료과목, 400병상 규모로 건립되는 국립의과대학(UHS) 병원 착공식이 열렸다.
서울대병원은 2021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라오스 국립대병원 건립 컨설팅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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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이 병원 건립, 운영 등의 자문 맡은 라오스 국립의과대병원이 2028년 개원을 목표로 첫 삽을 떴다.
12일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라오스 비엔티안시에서 28개 진료과목, 400병상 규모로 건립되는 국립의과대학(UHS) 병원 착공식이 열렸다.
서울대병원은 2021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라오스 국립대병원 건립 컨설팅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4년간 설계, 운영, 인력 양성 등 병원 건립 전 과정을 지원해왔다. 서울대병원은 개원 후에도 2년간 의료진을 현지에 파견해 교육과 진료 자문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동연 서울대병원 국제사업실장은 “1950년대 미네소타 프로젝트로 국제사회 지원을 받았던 한국이 공여국으로서 개발도상국의 의료 인프라를 지원한 상징적 사업”이라고 밝혔다.
방성은 기자 bb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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