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故 김새론 분쟁 근황

2025. 11. 13.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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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 측이 고 김새론 유족 측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가 제기한 의혹들을 재차 전면 부인하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배우 김수현 측이 고(故) 김새론 유족 측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가 제기하는 의혹에 대해 다시 한번 강하게 반박하고 나섰다.

김수현 측은 김세의 가세연 대표가 유족의 입장과 다르게 계속해서 '김새론을 죽음에 이르게 한 김수현 배우'라고 주장하는 점도 문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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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故 김새론 분쟁 근황

배우 김수현 측이 고 김새론 유족 측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가 제기한 의혹들을 재차 전면 부인하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배우 김수현 측이 고(故) 김새론 유족 측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가 제기하는 의혹에 대해 다시 한번 강하게 반박하고 나섰다. 김수현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필 고상록 변호사는 12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수천 장의 사진은 존재하지 않는다. 존재할 수 없으니 당연하다"고 밝히며 유족 측의 주장이 허위임을 분명히 했다. 현재 김수현 측은 유족과 가세연을 상대로 120억 원에 달하는 손해배상 청구 소송과 함께 명예훼손 등 혐의로 형사 고소를 제기한 상태이며, 법적 다툼이 진행 중이다.​

김수현, 故 김새론 분쟁 근황

김수현 측은 유족 측이 제시한 증거들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가세연이 미성년 시절 사진이라고 주장한 스키장 사진에 대해 유족 측 법률대리인은 '가세연에 해당 사진이 고인의 미성년 시절 사진이라고 말한 적이 없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김수현과 고인이 얼굴을 맞댄 사진에 대해서도 유족 측은 고인이 대학교 2학년 때 찍은 사진을 고등학교 1학년 때 사진으로 믿었다고 주장했으나, 김수현 측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유족 측이 공개한 2016년 '나 너 언제 안고 잠들 수 있어'와 2018년 '오빠가 노력 안 할 거면' 등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에 대해서도 대화의 상대방이 김수현이라는 명확한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공개된 군대 편지 외에 추가적인 '인터넷 편지'가 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인터넷 편지는 군인이 외부로 보내는 개인적인 편지가 아닌 외부 팬들이 보내는 공개 형식의 글이라며, 김수현은 군 복무 중 고인에게 개인 이메일을 보낸 사실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김수현 측은 2024년 3월 고인이 김수현과 함께 찍은 사진을 소셜 미디어에 올렸다가 삭제한 '빛삭 사진 사건'의 전말을 언급했다. 당시 김수현의 소속사는 고인의 행동을 협박으로 느꼈으며, 그 일이 있은 후 원래부터 돌려받을 기대가 크지 않았던 7억 원의 위약금 채무를 확실하게 탕감해 주었다고 밝혔다. 김수현 측 변호사는 "고인의 실패할 수 없는 계획은 여지없이 성공했다"고 표현하며, 당시 고인이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 작성한 허위 입장문이 세상에 공개될까 불안해했다고 주장했다.​

김수현 측은 그로부터 1년 뒤 고인이 사망하자, 마치 모든 것을 예측하고 기다린 것처럼 당시 작성된 허위 입장문과 거짓 손편지 등이 가세연을 통해 공개되었다고 주장했다. 김수현 측은 김세의 가세연 대표가 유족의 입장과 다르게 계속해서 '김새론을 죽음에 이르게 한 김수현 배우'라고 주장하는 점도 문제 삼았다.​

김수현 측은 이번 사건의 본질을 '증거 조작을 통한 대국민 사기 범죄'로 규정했다. 고인이 남겼다고 주장하는 2017년 9월 글에 대해서도 상대방이 누구인지 명시되어 있지 않고, '군 입대를 앞둔 사람'이라는 표현 역시 유학 등 다른 상황일 수 있어 증거가치가 없다고 판단했다. 더 나아가 김수현 측은 만일 사후에 증거를 조작한 정황이 경찰 수사에서 확인된다면, 그 자체로 구속 사유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김수현 측은 유족이 애초에 '고인이 김수현 때문에 괴로워하다 죽음에 이르렀다'고 주장한 적이 없다고 하면서도, 가세연이 자극적인 주장을 반복하는 모순적인 상황을 비판했다. 김수현 측은 무고한 피해자를 사회적으로 매장한 전대미문의 사건에 대해 법적 절차를 통해 진실을 규명하고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였다.​

배우 김수현 측이 고 김새론 유족 측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가 제기한 의혹들을 재차 전면 부인하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김수현의 법률대리인은 유족 측이 주장하는 '수천 장의 사진'은 존재하지 않으며, 카카오톡 대화 내용과 군대 편지 등도 김수현과 관련 있다는 증거가 없다고 일축했다. 또한 2024년 3월 불거진 '빛삭 사진 사건' 이후 김수현의 소속사가 7억 원의 채무를 탕감해 준 사실을 언급하며, 당시 상황을 협박으로 느꼈다고 설명했다. 김수현 측은 현재 12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과 형사 고소를 진행 중이며, 해당 사건을 '증거가 조작된 대국민 사기 범죄'로 규정하고 법적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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