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팬트리 라면만 150만원→음료 냉장고 3일만 리셋‥이영자X송가인 충격(배달왔수다)

이하나 2025. 11. 12.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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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1,270만 명 먹방 유튜버 쯔양이 어마어마한 팬트리와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영자는 "다른 사람 집은 거실을 보지만 쯔양네는 주방을 봐야 한다"라고 말한 뒤 쯔양 집 팬트리를 보고 소리를 질렀다.

이영자가 "채울 때 가격은 어느 정도인가"라고 묻자, 쯔양은 "생각보다 가공식품이 비싸지 않나"라며 "150만 원 정도다"라고 말했다.

이영자는 "쯔양이 제대로 알고 먹네. 전 세계가 다 있다"라며 다양한 냉장고 구성에 또 한번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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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배달왔수다’ 캡처
사진=KBS 2TV ‘배달왔수다’ 캡처
사진=KBS 2TV ‘배달왔수다’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구독자 1,270만 명 먹방 유튜버 쯔양이 어마어마한 팬트리와 냉장고를 공개했다.

11월 12일 방송된 KBS 2TV ‘배달왔수다’에서는 쯔양, 송가인이 출연했다.

방송에서 이영자, 김숙은 총 50인분의 주문 음식을 들고 쯔양 집에 도착했다. 이영자는 “다른 사람 집은 거실을 보지만 쯔양네는 주방을 봐야 한다”라고 말한 뒤 쯔양 집 팬트리를 보고 소리를 질렀다.

김숙은 “너무 재밌다. 영자 언니보다 더 심한 사람은 처음 봤다”라고 놀랐고, 쯔양은 “이사를 갓 많이 안 채웠다”라고 말해 더욱 충격을 안겼다. 다양한 종류의 라면으로 가득 찬 팬트리에 송가인은 “동네 슈퍼 같지 않나. 편집숍 같다”라고 비유했다.

이영자는 “진짜 편집숍 맞네. 이거 일반 가게에는 없다”라며 외국 식료품도 한눈에 알아봤다. 쯔양은 “외국에서 사 온 라면이다. 원래 특이한 게 훨씬 많았는데 다 먹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영자는 “어머 미쳤나 봐. 눈 돌아간다”라고 관심을 보였다.

그때 송가인은 무게를 이기지 못한 단이 휘어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에 쯔양은 “몇 번 무너졌다”라고 답했다.

김숙은 “이 정도는 1년 넘는 건가”라고 물었다. 쯔양은 “보통 6개월이면 다 갈린다”라고 답했고, 송가인은 “3개월 정도에 다 먹는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영자가 “채울 때 가격은 어느 정도인가”라고 묻자, 쯔양은 “생각보다 가공식품이 비싸지 않나”라며 “150만 원 정도다”라고 말했다. 가격을 들은 송가인은 헛웃음을 지었고, 이영자는 “라면에 누가 150을 쓰나”라고 버럭했다. 김숙은 “이건 간식이다. 본식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송가인은 “음료수 냉장고 보시라. 저도 여기 충격이었다”라고 소개했다. 쯔양의 냉장고에는 한쪽에는 냉동식품이 가득했고, 이마저도 6개월이면 모두 내용물이 바뀌는 상황이었다. 옆에 음료수로 가득한 냉장칸이 공개되자, 쯔양은 “음료 냉장고는 3일이면 다 바뀐다. 제가 음료수를 진짜 많이 마신다”라고 말했다.

냉동 전용, 김치냉장고를 포함해 냉장고만 총 4대였다. 이영자는 “쯔양이 제대로 알고 먹네. 전 세계가 다 있다”라며 다양한 냉장고 구성에 또 한번 감탄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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