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라호마시티, 커리 복귀에도 골든스테이트 24점 차 완파…요키치는 또 ‘괴물 모드’

최대영 2025. 11. 12. 23: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스테픈 커리가 복귀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126-102로 대파하며 3연승을 질주했다.

12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페이컴 센터에서 열린 NBA 2025-2026시즌 정규리그 경기에서 오클라호마시티는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은 뒤 한 번도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반면, 복귀전에서 20분을 소화한 스테픈 커리는 11점에 그치며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스테픈 커리가 복귀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126-102로 대파하며 3연승을 질주했다.

12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페이컴 센터에서 열린 NBA 2025-2026시즌 정규리그 경기에서 오클라호마시티는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은 뒤 한 번도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샤이 길저스알렉산더가 28점 5리바운드 11어시스트로 맹활약하며 팀을 이끌었고, 오클라호마시티는 시즌 11승 1패를 기록해 서부 콘퍼런스 단독 선두를 굳혔다.
반면, 복귀전에서 20분을 소화한 스테픈 커리는 11점에 그치며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골든스테이트는 6승 6패로 9위로 떨어졌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전반을 63-44로 마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3쿼터에는 길저스알렉산더의 연속 득점과 알렉스 카루소의 외곽포로 점수 차를 35점까지 벌리며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커리는 3경기 결장 후 복귀전에서 초반 레이업으로 기분 좋은 첫 득점을 올렸지만, 슛 감각이 완전히 돌아오지 못했다.
한편, 덴버 너기츠는 새크라멘토 킹스를 122-108로 제압하며 5연승을 기록했다.

‘조커’ 니콜라 요키치는 이날도 35점 15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MVP급 활약을 이어갔다. 1쿼터부터 12점을 몰아친 그는 경기 막판까지 코트를 지배했다.

저말 머리가 3점슛 2개를 포함해 10점을 보태며 요키치와 함께 팀 승리를 완성했다.

덴버는 시즌 8승 2패로 서부 3위에 올라섰고, 새크라멘토는 3승 8패로 3연패 늪에 빠졌다.

[12일 NBA 전적]

토론토 119-109 브루클린

뉴욕 133-120 멤피스

필라델피아 102-100 보스턴

오클라호마 126-102 골든스테이트

유타 152-128 인디애나

덴버 122-108 새크라멘토

사진 출처: AP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