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라호마시티, 커리 복귀에도 골든스테이트 24점 차 완파…요키치는 또 ‘괴물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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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스테픈 커리가 복귀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126-102로 대파하며 3연승을 질주했다.
12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페이컴 센터에서 열린 NBA 2025-2026시즌 정규리그 경기에서 오클라호마시티는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은 뒤 한 번도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반면, 복귀전에서 20분을 소화한 스테픈 커리는 11점에 그치며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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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페이컴 센터에서 열린 NBA 2025-2026시즌 정규리그 경기에서 오클라호마시티는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은 뒤 한 번도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전반을 63-44로 마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3쿼터에는 길저스알렉산더의 연속 득점과 알렉스 카루소의 외곽포로 점수 차를 35점까지 벌리며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조커’ 니콜라 요키치는 이날도 35점 15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MVP급 활약을 이어갔다. 1쿼터부터 12점을 몰아친 그는 경기 막판까지 코트를 지배했다.
저말 머리가 3점슛 2개를 포함해 10점을 보태며 요키치와 함께 팀 승리를 완성했다.
덴버는 시즌 8승 2패로 서부 3위에 올라섰고, 새크라멘토는 3승 8패로 3연패 늪에 빠졌다.
[12일 NBA 전적]
토론토 119-109 브루클린
뉴욕 133-120 멤피스
필라델피아 102-100 보스턴
오클라호마 126-102 골든스테이트
유타 152-128 인디애나
덴버 122-108 새크라멘토
사진 출처: AP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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