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지현우와 연기 도중 거절 당했다 "신혼 부부는 뽀뽀만 해"('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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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뮤지컬 배우 겸 가수 아이비가 지현우와의 호흡을 밝혔다.
그러자 아이비는 "신혼 부부가 눈을 마주치면 우당탕탕하는 그런 장면이 있다. 다른 배우들한테는 내가 막 옷을 벗긴다든지, 그런 액션을 취한다. 그런데 지현우는 와서 '나한테는 그렇게 안 해주면 좋겠어'라고 하더라"라며 세 시즌 동안 자신만의 루틴 연기를 바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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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라디오스타’ 뮤지컬 배우 겸 가수 아이비가 지현우와의 호흡을 밝혔다.
12일 방영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아이비와 지현우가 뮤지컬 '레드북' 홍보차 출연했다. 아이비는 이미 세 번째 시즌을 함께하는 뮤지컬이지만, 지현우는 11년 만의 뮤지컬 복귀였다. 그만큼 연습실을 자신의 집처럼 드나들며, 자신의 공연이 아니어도 더블 캐스팅 배우의 연기마다 자신의 연기를 하는 열정을 보인다는 지현우. 그러나 아이비는 이런 지현우에게 조심스럽게 대한다고 밝혔다.
지현우는 “아이비는 터치를 아예 안 해요. 그것도 매력인 것 같다. 알아서 잘하겠지, 이런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아이비는 “신혼 부부가 눈을 마주치면 우당탕탕하는 그런 장면이 있다. 다른 배우들한테는 내가 막 옷을 벗긴다든지, 그런 액션을 취한다. 그런데 지현우는 와서 ‘나한테는 그렇게 안 해주면 좋겠어’라고 하더라”라며 세 시즌 동안 자신만의 루틴 연기를 바꿨다고 말했다.
이에 지현우는 “나는 그냥 예쁘게 뽀뽀를 하고 멀어지는 신을 원한다”라며 자신이 원하는 연기를 밝혔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MBC 예능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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