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대표 아이비 “소속 배우 수익 분배 비율 10대0‥돈 벌 생각 없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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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동료 배우들에 대한 놀라운 의리를 자랑했다.
아이비는 "돈 벌 생각을 한 게 아니다. 회사가 0이다. 그냥 우정으로, 배우들이 페이를 얘기하는 게 불편하다. 계약할 때 도와주고 촬영하러 다니면 (차량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유세윤이 "그럼 손해이지 않냐"고 하자 아이비는 "방송 출연 수익은 8대2 식으로 나누는데 뮤지컬은 10대0인 것"이라고 덧붙였고 김준현은 "코미디언들도 '개콘' 출연료는 안 뗐다"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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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동료 배우들에 대한 놀라운 의리를 자랑했다.
11월 12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40회에는 지현우, 아이비, 김준현, 김규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아이비는 10년 전 1인 기획사를 설립해 대표로 있는데 "혼자 회사를 꾸려나가니까 쉽지 않더라"며 눈 감았다가 뜨면 직원들 월급날이 돌아온다고 토로했다. 직원은 2명 뿐이지만 고충이 있다고.
또 배우 두 명이 현재 본인 회사에 소속되어 있다며 많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고백했다. 아이비는 수익 분배 비율을 묻자 "10대0"이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아이비는 "돈 벌 생각을 한 게 아니다. 회사가 0이다. 그냥 우정으로, 배우들이 페이를 얘기하는 게 불편하다. 계약할 때 도와주고 촬영하러 다니면 (차량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유세윤이 "그럼 손해이지 않냐"고 하자 아이비는 "방송 출연 수익은 8대2 식으로 나누는데 뮤지컬은 10대0인 것"이라고 덧붙였고 김준현은 "코미디언들도 '개콘' 출연료는 안 뗐다"며 공감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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