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유방암 수술 중 임파선 전이 발견, 항암 중 폐렴 와 위험했다”(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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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미선이 치열했던 치료 과정을 공개했다.
이날 박미선은 "체력이 완전 올라온 건 아니고 치료 기간이 길었다. 종합 검진에서 발견이 된 거다. 2월 유방 초음파 했을 땐 괜찮다고 했는데 12월 종합검진에 유방 촬영하는 게 있다. 그걸 해보라고 하더라. 2월에 했으니 안 하겠다고 했는데 포함돼 있으니까 그냥 해보라더라. 거기서 뭔가 이상하다더라. 부랴부랴 어떡하지 조직검사를 해보니 유방암이 나온 거다. 초기니까 괜찮다고 그래서 제일 먼저 든 생각이 '야외 촬영이 하나 잡혀 있으니까 빨리 수술하고 촬영 갔다가 방사선 치료 해야지'라고 생각했는데 급하게 작년 12월 크리스마스 이브날 수술했다. 그런데 열어보니까, 이건 처음 얘기하는 건데 임파선에 전이가 된 거다. 전이가 되면 무조건 항암 치료를 해야 한다. 열어보고 나서 안 거다. 그래서 항암 치료가 길었다"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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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박미선이 치열했던 치료 과정을 공개했다.
11월 12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18회에는 암투병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박미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미선은 "체력이 완전 올라온 건 아니고 치료 기간이 길었다. 종합 검진에서 발견이 된 거다. 2월 유방 초음파 했을 땐 괜찮다고 했는데 12월 종합검진에 유방 촬영하는 게 있다. 그걸 해보라고 하더라. 2월에 했으니 안 하겠다고 했는데 포함돼 있으니까 그냥 해보라더라. 거기서 뭔가 이상하다더라. 부랴부랴 어떡하지 조직검사를 해보니 유방암이 나온 거다. 초기니까 괜찮다고 그래서 제일 먼저 든 생각이 '야외 촬영이 하나 잡혀 있으니까 빨리 수술하고 촬영 갔다가 방사선 치료 해야지'라고 생각했는데 급하게 작년 12월 크리스마스 이브날 수술했다. 그런데 열어보니까, 이건 처음 얘기하는 건데 임파선에 전이가 된 거다. 전이가 되면 무조건 항암 치료를 해야 한다. 열어보고 나서 안 거다. 그래서 항암 치료가 길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2주씩 8회 하기로 했는데 4회 끝나고 폐렴이 온 거다. 폐렴 오면 암 환자는 굉장히 위험하다더라. 열이 40도 넘어가는데 전 모르는데 의사와 보호자들은 분주했나보다. 열은 안 떨어지고 폐렴 원인을 모르니까 폐렴으로 2주동안 입원해서 항생세다 때려부은 거다. 얼굴은 이렇게 붓고. 다시 항암 시작할 수 있는 플랜을 짜서 4번만 하면 될 걸 12번으로 쪼개서 매주 가서 했다. 무사히 마치고 이제 방사선 치료 16번을 마치고 지금 약물 치료를 하고 있다. 긴 시간이 걸렸다 사실"이라고 다난했던 치료 과정을 전했다.
박미선은 "살려고 하는 치료인데 죽을 것 같았다"며 "지금은 목소리가 나오는데 아예 목소리 안 나오고 항암하며 말초신경 마비가 돼서 감각 없어지고 두드러기 올라오고 온몸에 헤르페스가 너무 많이 올라왔다. 입맛 없고. 그래도 살기 위해서 하는 치료니까 '이것만 참으면 돼' 하고 넘어갔다"고 말했다.
박미선은 "전 완쾌라는 단어를 쓸 수 없는 유방암이다. 유방암 종류가 여러 가지인데 전 완쾌가 없다. 항상 조심하고 검사해야 하는 암이다. 그냥 받아들이고 또 생기면 또 수술하교 치료하면 되니까 그런 마음으로 살고있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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