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오늘] 충주시 방범용 CCTV 확충…제천시 노인일자리 전담기관 조성

이유진 2025. 11. 12. 21:5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청주] [앵커]

충북 앤 오늘 순서입니다.

충주시가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방범용 CCTV를 더 늘렸습니다.

제천시는 고령층을 위한 일자리 전담 기관을 조성합니다.

지역별 주요 소식, 이유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충주시가 시민 안전을 위해 방범용 CCTV 카메라를 확충했습니다.

충주시는 주택 밀집 지역과 농산물 도난이 잦은 농촌 마을에 9억 7천만 원을 들여 방범용 CCTV 카메라 100대를 더 설치했습니다.

또 사각지대가 없도록 오래된 장비 136대를 교체하면서 카메라를 추가로 설치했습니다.

충주시는 범죄 예방 등을 위해 충주 전역에 설치한 CCTV 3,160대를 통합관제센터에서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유만호/충주시 공간정보팀 : "야간에도 선명한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200만 화소의 고화질 카메라와 인공지능 기능을 갖춘 800만 화소의 첨단 카메라를 도입해 한층 더 촘촘한 감시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제천 중앙시장에 노인 일자리 전담 기관이 들어섭니다.

제천시는 내년 1월까지 중앙시장 2층 빈 점포 330㎡에 11억 원을 들여 노인 일자리 교육과 상담 공간 등을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노인 일자리 전담 기관은 고령의 주민에게 일자리와 문화·여가 기회를 제공하고 시장 상권 활성화 등도 지원하게 됩니다.

보은군이 한파와 폭설 등 겨울철 자연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합니다.

보은군은 오늘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경찰, 소방 등 관계자들과 재난 대응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한파 대피소 운영과 취약계층 보호 계획을 점검했습니다.

또 내년 3월까지 결빙 취약 도로 점검, 수도 계량기 동파 예방 등 생활밀착형 안전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이유진입니다.

촬영기자:최영준/영상편집:조의성

이유진 기자 (reasontrue@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