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오늘] 충주시 방범용 CCTV 확충…제천시 노인일자리 전담기관 조성
[KBS 청주] [앵커]
충북 앤 오늘 순서입니다.
충주시가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방범용 CCTV를 더 늘렸습니다.
제천시는 고령층을 위한 일자리 전담 기관을 조성합니다.
지역별 주요 소식, 이유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충주시가 시민 안전을 위해 방범용 CCTV 카메라를 확충했습니다.
충주시는 주택 밀집 지역과 농산물 도난이 잦은 농촌 마을에 9억 7천만 원을 들여 방범용 CCTV 카메라 100대를 더 설치했습니다.
또 사각지대가 없도록 오래된 장비 136대를 교체하면서 카메라를 추가로 설치했습니다.
충주시는 범죄 예방 등을 위해 충주 전역에 설치한 CCTV 3,160대를 통합관제센터에서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유만호/충주시 공간정보팀 : "야간에도 선명한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200만 화소의 고화질 카메라와 인공지능 기능을 갖춘 800만 화소의 첨단 카메라를 도입해 한층 더 촘촘한 감시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제천 중앙시장에 노인 일자리 전담 기관이 들어섭니다.
제천시는 내년 1월까지 중앙시장 2층 빈 점포 330㎡에 11억 원을 들여 노인 일자리 교육과 상담 공간 등을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노인 일자리 전담 기관은 고령의 주민에게 일자리와 문화·여가 기회를 제공하고 시장 상권 활성화 등도 지원하게 됩니다.
보은군이 한파와 폭설 등 겨울철 자연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합니다.
보은군은 오늘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경찰, 소방 등 관계자들과 재난 대응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한파 대피소 운영과 취약계층 보호 계획을 점검했습니다.
또 내년 3월까지 결빙 취약 도로 점검, 수도 계량기 동파 예방 등 생활밀착형 안전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이유진입니다.
촬영기자:최영준/영상편집:조의성
이유진 기자 (reasontrue@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노만석, 항소포기 닷새 만에 사의…“검찰 내 집단행동 우려”
- “예결위도 ‘항소포기’ 격돌…정성호 ‘지시도 논의도 안 했다’”
- [단독] CJ프레시웨이 ‘들러리 입찰’로 군 장병 밥상 독식
- 수능 한파 없지만 큰 일교차 주의
- [단독] “특검이 불륜 의혹으로 여론전”…김건희 보석 심문 의견서 보니
- ‘간 큰 10대들’ 망치로 ‘쾅’…금목걸이 걸고 줄행랑도
- ‘내돈내산’이라더니 후기 올리면 환급?…뷰티업체 ‘뒷광고 논란’
- 서울대도 ‘AI 부정행위’…대학가 ‘윤리’ 어디에?
- 사람·차량 뒤섞인 고속도로 휴게소…더 조심해야 하는 이유는?
- 정치적 부침 속에 휘청…‘종묘대전’ 세운상가 앞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