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팅 흔들려도 두 자리 수 득점’ 이현중, 산엔전에서 10P 5R 5A 기록···나가사키는 다시 연승 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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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중(나가사키)이 또 두 자리 수 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나가사키 벨카는 12일 일본 아이치현 토요하시시 토요하시시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B리그 2025-2026시즌 정규리그 산엔 네오피닉스와의 경기에서 86-80으로 승리했다.
이현중은 34분 34초를 뛰며 10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의 기록을 남겼다.
이현중의 시즌 평균 기록은 16경기 평균 29분 34초 출전 18.1점 5.8리바운드 2.9어시스트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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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키 벨카는 12일 일본 아이치현 토요하시시 토요하시시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B리그 2025-2026시즌 정규리그 산엔 네오피닉스와의 경기에서 86-80으로 승리했다.
외국선수 3인방 스탠리 존슨(25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 아킬 미첼(10점 12리바운드), 자렐 브랜틀리(12점 3리바운드 5어시스트)가 활약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다시 연승 가도를 달린 나가사키(14승 2패)는 서부 지구 선두를 유지했다.
이현중은 34분 34초를 뛰며 10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의 기록을 남겼다. 3점슛 7개를 던져 2개밖에 넣지 못하는 등 필드골 성공률 37.5%(3/8)로 흔들렸지만 두 자리 수 득점을 올렸다. 바바 유다이(34분 49초)와 더불어 팀에서 가장 많은 출전시간을 부여받았다.
선발 출전한 이현중의 미첼의 패스를 받아 3점슛을 성공, 첫 득점을 신고했다. 이후 3점슛 2개가 모두 림을 빗나갔지만 정확한 패스로 미첼과 존슨의 득점을 도왔다. 2쿼터에는 상대의 집중 견제에 시달리며 슛 찬스가 나지 않았다. 그럼에도 야마구치 하야토의 외곽포를 어시스트하며 팀에 공헌했다.
후반 들어 이현중은 레이업을 얹어놓으며 오래 만에 득점을 추가했다. 곧바로 3점슛까지 꽂았고, 상대 파울로 얻어낸 자유투 2개를 침착하게 성공시켰다. 그는 3쿼터에만 7점을 책임졌다. 4쿼터에도 꾸준히 3점슛을 시도했으나 야속하게도 말을 듣지 않았다. 전반까지 44-47로 끌려가던 나가사키는 후반 들어 공격이 살아나며 역전승에 성공했다.
이현중의 시즌 평균 기록은 16경기 평균 29분 34초 출전 18.1점 5.8리바운드 2.9어시스트가 됐다. 3점슛은 평균 3.4개, 3점슛 성공률은 48.7%다.

# 사진_B리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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