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은퇴선언’에 포르투갈 기자의 팩트폭행 “호날두, 메시 이길 수 없어…남은 것은 숫자 뿐”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2/poctan/20251112213249105lnwx.jpg)
[OSEN=서정환 기자] 크리스티아노 호날두(40, 알 나스르)가 은퇴를 선언했다. 하지만 ‘역대최고’라는 그의 자화자찬에 동의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포르투갈은 14일 아일랜드 더블린 아비바 스타디움에서 아일랜드를 상대로 2026 북중미 월드컵 예선을 치른다. 호날두는 불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포르투갈의 베스트11로 출전할 전망이다.
경기를 앞둔 호날두는 “북중미 월드컵이 선수로서 내 마지막 여정이 될 것”이라며 선수로서 완전 은퇴를 선언했다. 내년 월드컵을 마지막으로 축구선수로서 여정에 모든 마침표를 찍겠다는 은퇴 선언이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2/poctan/20251112213250463smtl.jpg)
포르투갈 축구기자 미겔 페레이라는 호날두에 대해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그는 “호날두는 메시와의 감정싸움에서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트로피, 골, 기록 같은 ‘숫자’로 기억되려 했다”고 밝혔다.
메시는 카타르 월드컵 우승으로 커리어에 정점을 찍었다. 누구나 역대최고선수로 메시를 꼽는다. 호날두는 메시보다 많은 통산 기록을 자랑하지만 그를 역대최고로 보는 전문가는 많지 않다.
호날두는 “통산 1000골 달성이 내 커리어의 마지막 목표”라고 밝혔다. 메시를 넘지 못한다면 숫자로 그를 누르겠다는 것이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2/poctan/20251112213251886efgw.jpg)
호날두는 2003년 카자흐스탄전에서 포르투갈 대표팀 데뷔전을 치렀다. 당시 포르투갈대표팀의 주장은 1970년생 페르난두 쿠투였다. 현재 호날두의 곁에는 2000년에 태어난 후배들이 뛴다. 무려 22년을 아우르는 선수들과 한 팀에서 뛰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일찍 결혼했으면 아들뻘인 셈이다. 호날두는 여전히 포르투갈 주장으로 뛴다.
최근 호날두의 장남 호날두 주니어가 포르투갈 U17대표팀에 데뷔했다. 몇년만 더 버티면 호날두 부자가 나란히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뛰는 모습도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호날두의 은퇴선언으로 이 모습은 보기 어렵게 됐다. / jasonseo3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폐경 수준" 난소 나이에도...'계류유산 아픔' 서동주, 다시 임신 도전 [핫피플]
- '김태희 동생' 이완→신현준 역변, 이제는 말할 수 있다…"엄마도 이해 못 해" ('전현무계획3')
- '9월 결혼' 류화영, 연예계 은퇴 없이 열일…라미란·정지소와 한솥밥 [공식]
- "16번 항암치료" 박미선, 유튜브 이어 ‘남의 집 귀한 가족’ 방송복귀..'응원' 물결 [핫피플]
- '경희대 26학번' 하지원, 빗속에서 더 뜨겁게…응원단 축제 전격 등판 [핫피플]
- '뇌종양 완치' 이의정, 몰라보게 달라진 얼굴...보정·성형 없이 대변신 "#화장빨" [핫피플]
- 김은지 “남편 김영광, 7년간 매일 7시간씩 게임…이혼 생각했다”(‘티키타카쇼’)
- 지예은, '갑상선암' 투병중이었다 "종양 많아..전이 가능성도" 눈물 고백(유재석캠프)
- 고소영, ‘동안미녀’ 유지 위해 눈썹 영양제까지 “집에만 있어도 선크림 발라”(고소영)[어저
- '평생 산중 생활' 법정스님, 폐암 걸린 숨겨진 이유..녹화장 눈시울 ('셀럽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