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잃은 정관장 고희진 감독 “36경기 중 정말 안 풀리는 경기였다” [MD대전]
대전 = 이보미 기자 2025. 11. 12. 21:21

[마이데일리 = 대전 이보미 기자] 정관장이 선두 한국도로공사를 만나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정관장은 12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2라운드 한국도로공사와 홈경기에서 0-3(22-25, 23-25, 21-25)으로 패했다.
특히 2세트 20-12로 앞서갔지만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한국도로공사는 모마를 빼고 황연주를 투입한 상황에서 21-23으로 따라붙었고, 결국 다시 모마를 기용했다. 한국도로공사가 2세트 대역전에 성공하며 흐름을 뒤집었다.
이날 정관장은 자네테가 17점을 올렸고, 이선우와 정호영이 나란히 11점씩 기록했지만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범실도 속출했다. 1세트에만 범실 10개가 나왔다. 세터가 믿고 올리는 중앙 공격에서도 아웃이 나오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경기 후 정관장 고희진 감독의 표정은 어두웠다. 고 감독은 말을 아꼈다.

그는 “경기 중에 이런저런 얘기를 했다”고 운을 뗀 뒤, “범실도 많았다. 우리 리듬이 오기도 했다. 정말 정규리그 36경기 중 안 풀리는 경기가 아닌가 싶다”고 전했다.
이어 “다시 잘 준비해야 한다. 오늘은 지나갔다. 반성하고 다음 경기 준비를 잘 해야할 것 같다”고 말하며 인터뷰실을 빠져나갔다.
이날 패배로 정관장은 3승4패(승점 7) 기록, 5위에 머물렀다.
다음 상대는 흥국생명이다. 오는 16일 인천 원정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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