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K리그2 참가하는 파주 프런티어, 22~23일 공개 테스트
황민국 기자 2025. 11. 12. 21:15

2026년 프로축구 K리그2(2부)에 도전장을 내민 파주 프런티어가 공개 테스트에 나선다.
파주는 12일 “2026시즌 선수 선발을 위한 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면서 “과학적 데이터 기반의 평가 시스템을 도입해 선발 과정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개 테스트는 22일과 23일 파주의 클럽하우스인 파주트레이닝센터 백호구장과 청운구장에서 진행된다.
공개 테스트에 참가할 선수는 대한축구협회 및 K리그 선수 등록에 결격사유가 없는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이상의 선수로 제한된다.
파주는 18일 오후 1시까지 이메일(pajufrontierfc@naver.com)로 서류접수를 받는다. 제출 서류는 지원서와 참가 사전 동의서 등이다.
파주는 단순한 경기력 뿐만 아니라 GPS 기반의 개인용 전자 퍼포먼스 트래킹 시스템(EPTS)으로 피지컬 퍼포먼스를 정량적으로 수치화해 분석한다는 입장이다. 공개 테스트에서 문제가 되기 쉬운 선발 과정의 신뢰도와 공정성이 기대된다.
황보관 파주 단장은 “실력과 열정이 있는 선수라면 누구에게나 문이 열려 있다. 파주 프런티어가 추구하는 ‘도전’과 ‘개척 정신’을 가진 젊은 선수들의 지원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황민국 기자 stylelom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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