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만 하고 싶다" MC몽, 울분 토로 한 뒤 10집 수록곡 공개

배선영 기자 2025. 11. 12.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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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프로듀서 MC몽이 자해 사진을 공개한 후 "음악만 하고 싶다"라며 심경을 토로했다.

12일 MC몽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10집 수록곡 공개. 제목 너에게 쓰는 노래. 여기 공간은 소음이 없길 바라며 음악만 하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이 노래가 어떻게 이어질지 아직 저도 모르겠습니다. 부디 더 아름다워지길 노력 합니다"라며 "그냥 한줄 가이드 입니다. 믹스도 아무 것도 하지 않은 상태 제가 드릴 수 있는 것이 겨우 이것 뿐입니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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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몽이 25일 오후 열린 여덟 번째 정규 앨범 \'채널8\' 음감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희재 기자 hhj@spotvnews.co.kr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MC몽이 자해 사진을 공개한 후 "음악만 하고 싶다"라며 심경을 토로했다.

12일 MC몽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10집 수록곡 공개. 제목 너에게 쓰는 노래. 여기 공간은 소음이 없길 바라며 음악만 하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이 노래가 어떻게 이어질지 아직 저도 모르겠습니다. 부디 더 아름다워지길 노력 합니다"라며 "그냥 한줄 가이드 입니다. 믹스도 아무 것도 하지 않은 상태 …제가 드릴 수 있는 것이 겨우 이것 뿐입니다"라고 적었다.

앞서 MC몽은 자해로 보이는 손목의 흉터 사진을 공개해 충격을 안겼다. 그는 "이 일은 한달 전 일어났다. 자살 시도 10분후 경찰들이 온순간 눈물이 통제가 안되면서 울어버렸고 경찰관 한분이 '몽이씨 나 오늘도 그대 음악 들었다'라는 말에 울컥 쏟아내고 말았다. 돈도 음악도 아무것도 필요 없어서 다 잃은 느낌에 죽고싶어서 그러면서도 느낀건 후회 뿐이었다"라며 호소했다.

이같은 토로는 이날 MC몽이 집에 히틀러 초상화를 걸어놨다는 논란을 해명한 데 이은 것. 더욱이 해당 논란이 MC몽을 둘러싼 과거 의혹까지 끄집어올리자 MC몽는 평정심을 잃은 듯 선처 없는 강경 대응 방침을 밝힌 데 이어 과거 자해 흔적을 공개하기에 이르렀다. 불안정해 보이는 모습에 팬들의 우려가 이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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