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월클 MF, 재계약 가능성 커진다…"구단은 계약 연장 검토, 주급 삭감 가능성도 있어"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베테랑 미드필더 카세미루와 계약을 연장할 것으로 보인다.
카세미루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았다. 상파울루, FC 포르투등에서 임대 생활한 그는 2015-16시즌부터 본격적으로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했고 2021-22시즌까지 뛰었다. 336경기에 출전해 31골 29도움이라는 성적을 남겼다.
카세미루는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5회, UEFA 슈퍼컵 우승 3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 3회, 코파 델 레이 우승 1회,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우승 3회,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우승 3회 등 수많은 우승을 맛봤다.
그는 2022년 8월 맨유와 손을 잡으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이적 첫 시즌 51경기에 나와 7골 6도움을 기록했다. 2023-24시즌 32경기 5골 3도움, 2024-25시즌 42경기 5골 3도움이라는 성적을 남겼다.
그는 높은 주급으로 인해 방출 대상으로도 거론됐다. 하지만 올 시즌 맨유에 남았고, 팀의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 중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0경기에 출전해 3골 1도움을 마크했다.

카세미루가 좋은 활약을 펼치자, 재계약 가능성도 언급되고 있다. 카세미루의 계약은 올 시즌을 끝으로 만료된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12일(한국시각) "카세미루는 지난 두 시즌 동안 부진한 경기력으로 비판을 받아왔으며, 일각에서는 그가 이제 더 이상 정상급 선수의 수준이 아니라고 지적했다"며 "주급 45만 파운드(약 8억 6800만 원)를 받는 카세미루는 구단 내 최고 연봉자 중 한 명이다. 막대한 투자에 비해 경기력이 기대에 못 미치자, 팬들의 불만도 컸다. 그러나 최근 경기력은 이런 분위기를 바꿔놓았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영국 '토크스포츠'를 인용해 "애초 내년 여름 계약 만료 후 팀을 떠날 것으로 예상됐지만, 이제 구단은 계약 연장을 검토하고 있다. 즉, 맨유가 내년 여름 이후에도 그를 남기기 위해 새로운 계약을 제안할 가능성이 커진 것이다"며 "다만, 새로운 계약은 주급 45만 파운드에서 상당한 삭감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는 구단이 추진 중인 새로운 임금 구조에 맞추려는 조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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