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 홍대 미대 출신 화려한 이력 “갤러리서 투자+뉴욕 유학 제안까지”(나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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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미자가 화려한 이력을 공개했다.
11월 12일 '나래식' 채널에는 '눈물주의, 미자 인생썰, 단칸방 나래바, 미자 구원 서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미자와 박나래는 오프닝부터 울컥해 눈물을 보였다.
'미대 나온 여자'의 줄임말로 활동명을 쓴다고 밝힌 미자의 소개에 박나래는 "이 언니가 미대의 최고봉이라고 할 수 있는 홍익대 미대 출신에 원래 뉴욕까지 가려고 했던 사람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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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코미디언 미자가 화려한 이력을 공개했다.
11월 12일 ‘나래식’ 채널에는 ‘눈물주의, 미자 인생썰, 단칸방 나래바, 미자 구원 서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미자와 박나래는 오프닝부터 울컥해 눈물을 보였다. 미자는 “옛날에 생각나? 너 만취했을 때. 진짜 눈도 못 뜨면서 파전했다. 만취해서 말도 제대로 못 하면서 파전을 했는데 너무 맛있는 거야”라고 추억을 떠올렸다.
박나래는 “많은 분이 미자 언니랑 저랑 친한 걸 이제는 아실 것 같은데 우리가 만난 지 12년 됐다”라며 장윤희라는 미자의 본명으로 부르는 게 더 편한 사이라고 설명했다.
‘미대 나온 여자’의 줄임말로 활동명을 쓴다고 밝힌 미자의 소개에 박나래는 “이 언니가 미대의 최고봉이라고 할 수 있는 홍익대 미대 출신에 원래 뉴욕까지 가려고 했던 사람이다”라고 전했다.
미자는 “졸전(졸업작품 전시회) 때 어떤 갤러리에서 와서 제 그림 3개를 다 사고, 뉴욕 유학에 보내주겠다며 자기네가 투자를 하고 키워주겠다고 했는데 당시에 제가 아나운서 준비를 하고 있어서 엄청 고민했다”라고 말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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