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행정감사] 황경아 시의원 "무장애 놀이터 답보 상태, 예산 확보돼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황경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이 무장애 놀이터의 신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황 의원은 "예산이 많이 부족해 추진에 어려움이 있다는 점은 이해한다"면서도 "2023년도, 2024년도 연속으로 대전시는 복지평가에서 우수점을 받아왔다. 복지 우수 도시로서 무장애 놀이터를 세우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황경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이 무장애 놀이터의 신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황 의원은 12일 열린 복지환경위원회 대전시 녹지생명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내년도 예산은 40억 원을 요청한 상태이지만, 매년 추진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그는 시도별 복지 평가에서 대전시가 우수평가를 꾸준히 받아왔지만, 이런 위상에 맞지 않게 무장애 놀이터 설립은 지지부진하다고 지적했다.
황 의원은 "예산이 많이 부족해 추진에 어려움이 있다는 점은 이해한다"면서도 "2023년도, 2024년도 연속으로 대전시는 복지평가에서 우수점을 받아왔다. 복지 우수 도시로서 무장애 놀이터를 세우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장애인의 여가·취미 활동을 대폭 보장한다는 차원에서 더 이상 늦지 않게 내년도 예산 반영이 적극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영철 녹지생명국장은 "시에서도 무장애 놀이터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다. 신규 공원 조성시에 무장애 놀이터를 확보하는 부분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전-세종 교통지형 바뀐다…'제4 광역도로' 신설 탄력 - 대전일보
- 눈 떠보니 술값 2200만원…경찰, 약물로 바가지 씌운 유흥주점 수사 - 대전일보
- 靑 "美 돌연 관세 25% 인상"...정책실장 주재 대책회의 - 대전일보
- 대전·충남 관통하는 '송전선로'… 대가 없는 희생 이대로 괜찮나 - 대전일보
- 대전일보 오늘의 운세 양력 1월 28일, 음력 12월 10일 - 대전일보
- AI 주도적 영역 넓어진 세상… '인간'을 다시 묻다 - 대전일보
- 우상호 "정청래 연임 노리고 합당?…조국, 상식적으로 전대 나올 수 있어" - 대전일보
- 발의 앞둔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주민 설득은 난관 - 대전일보
- 충청권 경제자유구역 지정 언제쯤… 수십년 격차 해소 관건 - 대전일보
- 수험생·학부모 70% "지역의사제로 지방 중·고 '전략 입학' 늘 것"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