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갑 의원, 호남고속도 지선 확장사업 타당성조사·설계비 증액 요구

최다인 기자 2025. 11. 12.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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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대전 중구)이 최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호남고속도로 지선(서대전-회덕) 확장 사업 신속 추진을 위해 타당성조사와 기본설계 예산 23억 4100만 원 증액을 요구했다.

박 의원은 "정부 예산안에 호남 지선 확장사업 예산이 반영될 경우 대전시민에게 더 빠른 이동을 보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대전 교통인프라 확충 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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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갑 더불어민주당 의원. 대전일보DB

박용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대전 중구)이 최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호남고속도로 지선(서대전-회덕) 확장 사업 신속 추진을 위해 타당성조사와 기본설계 예산 23억 4100만 원 증액을 요구했다.

총 3522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서대전분기점에서 회덕분기점까지 18.6㎞ 구간을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한다는 게 주요 골자다.

앞서 지난달 31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지만, 국토부가 내년도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할 당시 예타 조사가 마무리되지 않으면서 설계 예산은 반영되지 못했다.

또 박 의원은 서대전역 복합환승센터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2026-2030) 반영과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 적정성 검토 기간 단축,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시 대전혁신도시 우선 배치 등도 요구했다.

박 의원은 "정부 예산안에 호남 지선 확장사업 예산이 반영될 경우 대전시민에게 더 빠른 이동을 보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대전 교통인프라 확충 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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