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감독도 예상 못한 1R 5승1패, “우리 숙제 풀기 위해선 공격수들이 더 과감해져야” [MD대전]

[마이데일리 = 대전 이보미 기자] 한국도로공사가 정관장을 상대로 6연승에 도전한다.
한국도로공사는 12일 오후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2라운드 정관장전을 치른다.
‘우승후보’로 꼽힌 한국도로공사의 출발이 좋다. 1라운드를 5승1패(승점 13)로 1위로 마쳤다. 2라운드 첫 경기 상대는 정관장이다. 6연승을 노린다.
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한국도로공사가 안방에서 3-0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최근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은 개인 역대통산 200승까지 달성하며 미소를 지었다. 이제 202번째 승리에 도전한다.
경기 전 만난 김종민 감독은 “5승1패 예상하지 못했다. 1라운드 초반에는 선수들의 불안정한 모습들이 보였는데 어려운 경기를 하나씩 이겨나가면서 조금씩 안정적인 궤도에 올라온 것 같다”며 1라운드를 돌아봤다.
그럼에도 김 감독은 “디펜스나 연결, 그리고 세터의 불안정한 모습들이 우리가 풀어가야할 숙제다. 그 부분을 안정적으로 끌고 가기 위해서는 공격수들의 과감함이 더 필요해보인다”며 공격수들의 결정력을 강조했다.
이번 시즌에는 세터 이윤정이 보다 많은 기회를 얻고 있다. 주전 리베로도 포지션을 전향한 문정원이다. 하지만 모마-타나차-강소휘가 맹공을 퍼부으며 팀을 1위로 끌어 올렸다. 세 명의 선수는 모두 리그 득점 TOP10에 이름을 올리며 맹활약 중이다.

김 감독은 세터 이윤정과 김다은에 대해 “다은이도 아직 어린 선수다. 스스로 혼선이 온 것 같다. 본인도 노력하고 있다. 공격수랑 맞춰가면서 준비하고 있다”면서 “윤정이도 자신 있게 플레이를 해주고 있다. 잘하고 있다. 다만 본인의 약점을 피해가지 말고 활용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과감성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V-리그 1라운드 MVP가 발표됐다. GS칼텍스 실바가 1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이에 김 감독은 “모마도 잘했지만 실바가 마지막 경기에서 보여준 그 임팩트가 컸던 것 같다”고 말하며 인터뷰실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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