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번째 대한민국 게임대상, '마비노기 모바일' 대상 포함 3관왕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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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번째 게임대상의 영애는 '마비노기 모바일'에게 돌아갔다.
대상은 데브캣의 '마비노기 모바일'이 차지했다.
'마비노기 모바일'은 기술창작상 기획/시나리오 부문과 사운드 부문도 수상하면서 3관왕에 올랐다.
'마비노기 모바일'은 데브캣이 20년 이상 서비스한 넥슨 대표 IP '마비노기'를 기반으로 개발한 MMORPG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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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게임대상'이 12일 부산 벡스코 제 2전시장에서 열렸다.
올해로 서른 번째를 맞이하는 게임대상에선 한 해를 빛낸 국내 게임과 게임사, 게임인을 대상으로 굿게임상부터 시작해 대통령상인 대상까지 13개 부문을 시상했다.
대상은 데브캣의 '마비노기 모바일'이 차지했다. '마비노기 모바일'은 기술창작상 기획/시나리오 부문과 사운드 부문도 수상하면서 3관왕에 올랐다.
'마비노기 모바일'은 데브캣이 20년 이상 서비스한 넥슨 대표 IP '마비노기'를 기반으로 개발한 MMORPG다. 지난 3월 27일 출시된 이후 경쟁 없는 생활 콘텐츠를 앞세워 10~20대 이용자층의 호응을 얻으면서 출시 7개월 만에 누적매출 3000억 원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퍼스트 버서커: 카잔'은 최우수상과 기술창작상 그래픽 부문을 수상했으며 등장인물인 블레이드 팬텀의 목소리를 연기한 이현 성우가 신설된 인기성우상 부문의 첫 수상자가 됐다.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우수상과 함께 유저 투표로 수상하는 인기게임상도 차지했다. 'P의 거짓: 서곡'도 우우상과 기술창작상 캐릭터 부문을 수상했다.
'셰이프 오브 드림즈'를 선보인 인디게임사 리자드스무디는 인디게임상과 우수개발자상을 수상했다. 심 대표는 "우수한 개발자가 되기 위해 정진하고, 리자드스무디도 K게임을 세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나아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상에 앞서 지난해 기술창작상을 수상한 '스텔라 블레이드' OST 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최휘영 장관의 축사로 "게임은 20년 사이 기술과 라이프 사이클 변화로 21세기 문화 예술로 자리잡고 있다"며 "급격한 변화에 산업 레버리지를 정비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민관 협력이 중요시되고 있다. 제작 지원, 게임 인력 양성 등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최우수상= 네오플 '퍼스트 버서커: 카잔'
■ 우수상= 넷마블넥서스 '세븐나이츠 리버스' 네오위즈 라운드8스튜디오 'P의 거짓: 서곡' 넷마블엔투 'RF 온라인 넥스트'
■ 인기게임상= 넷마블넥서스 '세븐나이츠 리버스'
■ 우수개발자상= 심은섭 리자드스무디 대표
■ 기술창작상
기획/시나리오 부문= 데브캣 '마비노기 모바일'
사운드 부문= 데브캣 '마비노기 모바일'
그래픽 부문= 네오플 '퍼스트 버서커: 카잔'
캐릭터 부문= 네오위즈 라운드8스튜디오 'P의 거짓: 서곡'
■ 인디게임상= 리자드스무디 '셰이프 오브 드림즈'
■ 굿게임상= 잼잼테라퓨틱스 '잼잼400: 핑크퐁과 잼잼 친구들'
■ 인기성우상= 이현(이재현) 성우 '퍼스트 버서커:카잔의 블레이드 팬텀역'
■ 이스포츠발전상= 정자랑 한국e스포츠협회 대외협력국장
■ 사회공헌우수상= 엔엑스쓰리게임즈
■ 스타트업 기업상= 도비캔버스
■ 공로상= 강신철 전 한국게임산업협회 회장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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