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해린-혜인, 어도어와 갈등 끝→복귀..."충분한 논의 끝에 결정"[공식입장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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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 해린과 혜인이 어도어로 돌아간다.
12일 어도어는 공식입장을 통해 "해린과 혜인이 어도어와 함께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사를 밝혀왔다"고 밝혔다.
어도어는 "해린과 혜인이 원활한 연예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팬 여러분들의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리며 멤버들에 대한 억측은 자제해주실 것을 정중히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뉴진스 멤버 해린과 혜인이 어도어와 함께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사를 밝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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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이윤비 기자) 그룹 뉴진스 해린과 혜인이 어도어로 돌아간다.
12일 어도어는 공식입장을 통해 "해린과 혜인이 어도어와 함께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사를 밝혀왔다"고 밝혔다.
어도어에 따르면 두 사람은 가족들과 함께 심사숙고하고 충분한 논의 끝 전속계약을 준수하겠다는 결정을 내렸다.
어도어는 "해린과 혜인이 원활한 연예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팬 여러분들의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리며 멤버들에 대한 억측은 자제해주실 것을 정중히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뉴진스는 지난해 8월 민희진 전 대표의 해임 이후 어도어와 갈등을 겪었다. 지난해 11월 어도어와의 전속 계약 해지를 선언했고, 이후 활동명을 NJZ로 변경, 독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러자 어도어는 지난해 12월 멤버들의 독자 활동을 막고자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뉴진스 측은 "신뢰가 완전히 파탄됐다"며 다시 돌아갈 뜻이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던 바 있다.
양측은 선고에 앞서 두 차례 조정 절차를 밟았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법원 판단을 받게 됐으며 지난 10월 30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에서 "원고(어도어)와 피고(뉴진스) 사이의 전속계약은 여전히 유효하다"며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이하 어도어 입장 전문

뉴진스 멤버 해린과 혜인이 어도어와 함께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사를 밝혀왔습니다.
두 멤버는 가족들과 함께 심사숙고하고 어도어와 충분한 논의를 거친 끝에, 법원의 판결을 존중하고 전속계약을 준수하겠다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어도어는 해린과 혜인이 원활한 연예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팬 여러분들의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리며 멤버들에 대한 억측은 자제해주실 것을 정중히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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