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불' 수위인데 난리났다…단 3일 만에 22개국 'TOP 10' 진입한 韓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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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관람 불가' 작품임에도 입소문을 통해 상승세를 탄 시리즈가 화제다.
넷플릭스 측은 지난 7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당신이 죽였다'가 공개 이후 3일 만에 한국은 물론 브라질, 아랍에미리트(UAE),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전 세계 22개국 톱 10에 진입했다고 12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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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청소년 관람 불가' 작품임에도 입소문을 통해 상승세를 탄 시리즈가 화제다.
넷플릭스 측은 지난 7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당신이 죽였다'가 공개 이후 3일 만에 한국은 물론 브라질, 아랍에미리트(UAE),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전 세계 22개국 톱 10에 진입했다고 12일 전했다.
일본 작가 오쿠다 히데오 소설 '나오미와 가나코'를 원작으로 만들어진 넷플릭스 '당신이 죽였다'는 죽거나 죽이지 않으면 벗어날 수 없는 현실 앞에서 살인을 결심한 두 여자가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선공개된 '당신이 죽였다'는 전소니, 이유미, 장승조, 이무생 등 배우들의 열연과 파격적이고 깊은 스토리와 전개를 통해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다.
가정폭력과 자살, 살인 등 어두운 내용과 깊이 있는 주제 등을 다루고 있는 '당신이 죽였다'는 표현 수위가 높은 작품이다. 그럼에도 배우들의 열연과 몰입감 높은 전개, 섬세하고 현실감 있는 각본을 통해 뜨거운 호평을 받으며 입소문 속에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북미 매체 디사이더는 "폭력에 맞서 스스로를 되찾아가는 두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 가치 있는 작품"이라고 평했으며 벗와이도는 "메시지가 직설적으로 다가온다. 때로는 과감한 서사로 용기와 신념이 필요한 선택을 말해주기도 한다"며 작품이 가진 메시지에 호평을 보냈다.

극 중 촉망받는 동화 작가였으나 남편의 폭력 속에서 지옥 같은 시간을 견디고 있는 조희수 역을 맡은 이유미는 인터뷰에서 인물의 아픔 중 몸으로 보이는 부분까지 표현하고자 체중을 37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파격적인 전개와 절실한 구원 서사, 배우들의 열연을 통해 세상에 나온 '당신이 죽였다'는 지금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넷플릭스 '당신이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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