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텔레콤, 340억원 현대차증권 지분 전량 블록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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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세종텔레콤이 보유 중이던 현대차증권 주식을 전량 처분한다.
12일 세종텔레콤은 현대차증권 보통주식 400만주를 전량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이유에 대해 세종텔레콤은 "차입금 상환 및 유동성 자금 확보 목적"이라고 밝혔다.
앞서 세종텔레콤은 올해 2월 현대차증권 지분 9.87%를 보유한다고 신고하며 주요 주주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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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세종텔레콤이 보유 중이던 현대차증권 주식을 전량 처분한다.
12일 세종텔레콤은 현대차증권 보통주식 400만주를 전량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지분율 6.47%로, 총 340억원 규모다.
회사 측은 이날 정규장 종료 후 시간 외 대량매매(블록딜) 방식으로 매각할 예정이다. 처분 단가는 1주당 8500원으로, 이날 종가(8630원)보다 1.51% 할인된 금액이다.
처분 이유에 대해 세종텔레콤은 “차입금 상환 및 유동성 자금 확보 목적”이라고 밝혔다.
앞서 세종텔레콤은 올해 2월 현대차증권 지분 9.87%를 보유한다고 신고하며 주요 주주에 이름을 올렸다. 이후 보유 지분을 4.38%까지 줄였다가 지난 7월 말 6.47%로 다시 늘린 바 있다. 현대차(22.17%), 현대모비스(13.7%) 다음으로 지분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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