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현, 투수코치로 LG 복귀…박경완 코치 사의 표명

박윤서 기자 2025. 11. 12. 17:2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동현 코치 "최고 팀에 돌아와 영광"
프로야구 LG 트윈스 이동현 코치. (사진=LG 제공). 2025.11.12.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원클럽맨' 이동현 코치가 프로야구 LG 트윈스로 돌아왔다.

LG는 12일 "이동현 해설위원을 투수코치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2001년 1차 지명으로 LG에 입단한 이 코치는 2019년까지 LG에서만 뛰며 통산 701경기 53승 47패 41세이브 113홀드 평균자책점 4.06을 기록했다.

은퇴 후 방송 해설위원으로 활동한 이 코치는 LG에서 처음으로 프로야구 지도자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

이 코치는 구단을 통해 "최고의 팀에 돌아와서 영광"이라며 "최근 가을야구에 계속 진출하며 우승도 경험한 LG에 누가 되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코치는 오는 18일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 코치의 정확한 보직은 향후 결정된다.

한편 박경완 배터리 코치는 일신상의 사유로 사의를 표명해 LG와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